는 영화 <악마를 보았다> (2010)
최민식이 극중 극악무도한 연쇄살인마 '장경철' 역할을 맡았는데
가짜 피인 거 아는데도 피비린내 때문에 구역질을 할 정도였다고..
그리고 피트니스 센터 엘리베이터에서 매일 보던 아저씨가
"어디 최씨야?" 라고 말 걸었는데
순간, '왜 반말이지?'라고 생각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엘리베이터 정지 버튼을 누르려고 했다고
이 이야기를 작품 끝나고 최민식이 인터뷰에서 했는데
그 이야기를 아저씨가 본 듯
그 후에 그 아저씨랑 다시 만나게됐는데
아저씨가 "그게 그렇게 서운했어? 나는 그냥 반가워서~"라고 말했고
최민식이 "아..예...그 때...예~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트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표현했을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