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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 싫은 날들이라고 말할래.

ㅇㅇ |2024.02.22 21:27
조회 424 |추천 1
널 오래 안봐서 그런가, 요즘 우울해지는것도 없어졌어.
그치만 당연히 너가 안 그리운건 아니야.
다시 만나면, 다시 마주치면 내가 다시 아플것같기도 해.
어쨌든 요즘은 과거보다 미래를 보며 멍하게 살아가.
불가능할것 같았는데 정말로 미래를 보며 살아가.
그래서 과거가 그러니까 우리가 점점 희미해져가는데,
잊고싶지 않은 추억이라서 너무 지키고 싶어.
함께했을때 행복했는데, 그래서인지 아무리 좋은 사람 만나고 행복하게 살아도 웃으며 뒤돌아볼 추억인것 같아.
보고싶다. 방학 끝나면 학교에서 보겠지?
그리고 마지막 날 그 하트가 나한테 향했던거면 좋겠다.
너도 그때를 행복하게 기억했으면 좋겠어.
시력이 안좋아서 말이야, 잘 눈치를 못채겠네.
추천수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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