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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옆테이블 수저나 냅킨쓰는 사람

ㅇㅇ |2024.02.23 14:28
조회 9,012 |추천 5
바빠서 잊고 지냈는데 댓글 많아 넘 놀랬어요^^::

피곤하게산다는 댓글보고 저 빵 터졌습니다ㅎㅎ
내가 퇴근때만되면 이래 피곤한 이유중의
하나가 이런 예민한 성격도 한몫하는구나 싶어서
나름 반성도 되네요~

남이 식사중인 테이블위에 놓여있는 수저든 냅킨이든
최소한의 언질도 없이 막 갖고 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게
제 입장에서는 저도 신기합니다ㅎㅎ

수저가 제꺼라고 생각했던건 아니고ㅋㅋ
설마 그런생각을 했을까요ㅋ

기본적인 매너라고
생각했는데 그틀에서 벗어나니 전 그게 틀리다고
생각했었나봐요^^::

암튼 제가 예민한 부분에 반성도 하고
유하게살자 다짐도하고
공감해주시는 분들도 있어 좋았고
신기한 분들도 많이 계시고

큰일 아닌 별거아닌일 맞지만
꼭 큰일만 글올릴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다음에 비슷한상황 생기면 그러려니는 되겠지만
그래도 전 익스큐즈미 제스츄어는 할거같아요^^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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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에요

두개붙어있는 테이블이든 떨어져 있는 테이블이든
보통 본인이 앉은 테이블에 놓인 수저나 냅킨,
또는 테이블서랍열어서 수저냅킨 쓰지않으시나요?

두개붙은 테이블 중간에 하나있는 수저통 아니구요

본인테이블에 수저없어서 옆에꺼 쓸 상황이면
그자리 앉은 손님에게 양해구하고 쓰는게
맞는거같은데,

그냥 열어서 쓰거나 일어나서 말도없이 내가앉은테이블위에
놓인 수저갖고 가시는분들 왜 그러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그러시는분들 댓글좀달아주세요

진심 심리가 궁금하고 이해해보려고 노력하기위해
글올립니다.
추천수5
반대수69
베플은행원|2024.02.26 08:43
없으면 꺼내서 꺼내 쓸 수 있는거지 이딴데다 글 쓸정도로 궁금하냐?? ㅋㅋㅋ 수저통이 있으면 괜찮은건데... 테이블에 붙은수저통은 내꺼라는 생각을 하는거 보니 신기하네 ㅋㅋㅋㅋ
베플ㅇㅇ|2024.02.26 09:42
물어보고 가져가는게 예의가 있는거긴 한데 이런거 하나하나 의미두면서 예민하게 살아가면 요즘 같은 세상 어케 살아가요? 쓰니 화나는 일 많겠다
베플ㅇㅇ|2024.02.26 08:53
좀 쓸수도있지 머 꺼내다가 팔을 치거나 머 피해주는거아님 상관없지
베플ㅇㅇ|2024.02.26 09:09
보통은 직원들 불러다가 달라고 하는데 대한민국은 굳이 불러다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눈에 보이면 가져다 쓰는거죠. 어디 돈많이 주고 가는 예의범절 차리는 식당도 아니고 그냥 밥한끼 먹으러 왔으면 손님들이 사장님들 편의 봐주고 손님들끼리 편의도 봐주는게 우리나라 입니다. 그 자리에 뭐가 있다고 그게 본인거라는 생각이 좀 재미있기는한데 모든 집기나 소모품은 그 업장건데 왜 양해를 구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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