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듣고자 결시친 올려요ㅠㅠ
부모님만 만나고 오면 기분 축 처지고 피곤하네요..
만나면 부정적이고 억울하고 짜증나고 이런 얘기만 거의 90프로 이상하세요.
이사람은 저사람은 이래서 맘에 안들고,
돈 없어서 사람도 못만나고 요즘은 이래서 생활이 맘에 안들고….
(만날때마다 돈 없다고 하시고, 저는 몇달에 한번은
아무말도 아닌데 100씩 용돈 드리는데 게속
쪼들린다고 그러니까 더 드리기가 싫어져요)
사회이슈들도 어두운거 부정적인거만 계속 말하시고,
대화를 하면 게속 도돌이표되는 대화스타일을 갖고 계시는데…
엄마가 뭐 걱정하시는 부분이 있으면 그걸 게속
꼬리에 꼬리를 물며 걱정 생각하시는 부분이있어요…..( 좀 과장하는 스탈) 그럼 그걸 들어드리고 아니라고 걱정말라고 하면 또 걱정하는 말을 하시고 하시고…집에오면 지치고 기분 상해있는 제 모습보며 이게맞나… 싶네요…하 약간 진상 고객 상대한 느낌? 서비스직 한 느낌이 이런걸까 싶은…. (부모님을 진상으로 빗대는것 또한 저도 맘이 안좋긴하네요₩ 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