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읽다, 예전의 일이 생각나서 글을써요.
아침 출근시간에 있던일인데요, 역시나 오늘도 만원버스를 기다렸다 타는 나는
어제 야근을 하여 좀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버스가 도착하고, 역시나 오늘도 내 앞의 사람이 엄청 많은거에요. 이 버스를 안타면 안되기에 타기야했지만 몰리는 사람들틈에 맨 마지막으로 타는 순간 갑자기 문이 닫히는겁니다!! 어깨가 문틈사이로 껴있는데, 기사님이 문을 다시 안여는거에요.;;
"아저씨;; 저 꼈어요.. "
그제서야 힐큼 보고 문열어주시더라고요. 조금 창피하긴했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버스에 타고나니 사람들이 카드 단말기쪽에도 포진하고있더라고요. 그래서 손을 뻗어 카드를 찍었어요.
아 근데 또 이 날 따라 버스카드 찍히는 소리가 안나는 겁니다.
버스카드를 바꿔서 그런가? 기계가 고장난거야?
잠깐 이런 저런 스치는 생각을 하던 중 옹기종기 내 주위에 서있던 사람들이 피식 피식 웃는겁니다.
어라,, 이때 까지도 인식못함. (아주 짧은 순간에 일어난일이에요)
순간 버스기사님,
" 카드를 잘못됐잖아요 "
잉??
안찍힌 이유는 ,,
헉;; 나도 모르게 카드 단말기 안쪽으로 찍고있었던 거에요.
(대략 이런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