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살의 무명배우 故 김석균씨가 17일 자신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故 김석균은 그동안 오랜 무명생활을 비관해 왔으며, 이에 우울증에 시달려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인은 지난 2006년 우연히 아동극 배우모집 공고를 보고 처음으로 극단생활을 시작했는데, 이후 '정글북', '피노키오' 등의 아동뮤지컬과 '코리안 랩소디' 등 중편영화, '러브 이즈', '아날로그 러버', '과식' 등 단편영화에 주조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오랜 무명생활로 우울증에 시달리셨던 것 같은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