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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이 아니라 의도가 없었던 거다.

핵사이다발언 |2024.02.28 00:45
조회 614 |추천 2

어느 한 경찰서의 불기소 이유서 한장.^^

그냥 불기소가 나서 너무 바쁜 인생을 살아서 몰랐는데 순간 떠올라서 불기소 이유서를 땐다.

그런데요? 너무 놀라서 어떻게 이렇게 쓰여 있지? 형사가 쩔쩔 매면서까지 당황하면서 까지 수사를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쓰여져 있지?

그런데 천운이 아니라 그런 의도가 전혀 없는거다.

형사는 욕심을 부렸는데 나는 왜 이렇게까지 나오는지 몰랐는데 뒤늦게 알게 된거다.

그 상대방 측이 사실확인만 하나 하고 웃으면서 "아 그러면 없던걸로 할게요." 하면서 웃는다.

그런데 형사가 "아 그러면 우리가 뭐가되냐? 우리가 뭐가돼? 진술해라. 처벌시키자."라고 하면서 수사를 한다.

그러면 내 입장에서는 지금 이 상대방이 어떤 애라는 걸 이미 직감을 한 상태인데 "이 형사새끼가 지금 조폭가시나의 말을 듣고 이런나? 딱 봐도 양아치년인데."

그런데 진술을 듣고 나니까 형사 표정이 좋지가 않다. 이미 형사 표정을 보고 이거 뭔가 잘못됐다. 라고 직감한다.

형사가 그 자리에서 신원조회를 하는데

너무 깨끗하니까 형사가 "아...너무 깨끗하다. 아예 없다."

일단 며칠뒤에 조사를 하는데

형사가 너무 당황한다. "윽~~~~~~~~~"하는 소리까지 낸다. 진짜 이상한데...

왜 진술마다 나는 안정을 취하게 되고 형사가 더 당황을 하게 되지??

이게 바로 서울의 봄에서 전두광이 자신이 정권을 잡기 위해서 대통령 재가를 받기 위해서 군대까지 동원했는데 그 과정은 역사적으로 남는거랑 똑같은 거다.

그러니까 그 도와준 부산시민들을 보면 "경찰관이 저런 짓까지 했다고 말 안하던가요?" 콧방귀 끼는데 이제 총경까지 비리를 저질러서 언론에 터지는거다.

완전 개취급하게 되죠.^^ 망상병환자 조현병환자 라고 낄낄 웃다가 이제 그 지역서장까지 비리를 저지르게 된다. 그러면 이제 그걸 도와주는 그 지역조차 "놀고 자빠졌네."라고 생각하게 되죠.

나는 진짜 진술하면서 한번도 안 떨었다. 진짜 목숨걸고 말한다. 이미 이건 승부가 안된다고 예상을 했었다. 왜냐고요? 상대방이 이미 죄를 상당히 지은애라고 직감을 했기 때문이다.

그거 제대로 알았다면 그 자리에서 그 상대방 긴급체포 했다.

이미 그거 어느 한 지구대에서 테스트 했다.

"아저씨 제가 보이스피싱에서 운반책 역할을 했는데도 돈을 안 보냈어요. 그런데 제가 죄를 짓다가 엮였어요. 아저씨 저 지금 위험해요. 고소 가능해요?"

경찰 왈 : "아저씨 지금 어디세요? 어디시냐구요."

나 : "경찰관아저씨 지금 제가 죄를 안지었구요. 당해서 위험해쳐했디고요. 고소 좀 받아주시냐고요."

경찰 왈 : "아저씨 지금 어디세요? 지금 나쁜 짓 하셨자나요."

경찰관 아저씨께 사실대로 말한다. 사실은 이렇게 제가 당했는데 경찰관이 저를 죽일려고 했어요. 그런데 형사가 개같은 모습까지 다 봤는데 이래 나왔어요."

경찰 왈 : "아 그러세요? 그러면 그냥 참고 사세요. 지난거자나요."

이게 바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다 이 새끼들아.

그 지구대 형사가 당황해 하면서 쩔쩔 매면서 당황해 하면서 답변하는 것도 웃겼다.

그러면 왜 형사 한테 묻냐고요?

변호사 한테 안 물어 봐겠나? 물어보고 경찰관한테 물어본거지.

그 전화받는 경찰관이 있을텐데?

다음에는 지구대 전화번호도 남길까?^^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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