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식과 펀드에 투자 하셨던 분들
정말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죠
뭐 펀드로 돈을 반이상 날려 결혼을 미루고
주식으로 등록금을 날려 학교를 휴학 하는 등
이와 관련된 각종 생활고가 신문에서 크게 다루어 지기도 했는데요
이처럼 한번의 직격타를 맞은 투자자들이 최근에는
비교적 안정적이고 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발빠르게 찾아 내어 이 쪽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1.장기 회사채형 펀드
최근 회사채형 펀드 8개의 설정액은
875억원으로 지난 2일보다 무려 63.55% 증가 했다고 합니다.
이는 밝지 않은 주식시장의 전망과
장기 회사채형 펀드에 3년이상 가입하면 3년간 발생한 배당 소득에 대해
1인당 50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주기로 한것도 도움을 준것으로 보여집니다.
2.호황을 누리는 일부 ELS
최근 우리 투자증권이 발행한 ELS2284회 같은 경우
경쟁률이 3:1을 넘어섰는데요 이는 쿠폰 수익률이 높고 35%
2년만기로 4개월마다 조기 상환 조건이 주어지는 등 상품의 매력도가 높아
이런 점이 투자자들의 자금을 끌어 들인 계기가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3. 유상증자와 공모주 청약
최근에 있던 하이닉스 유상증자는 5조여원이 몰려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최근 하락폭이 컸던 하이닉스에 대한 반등의 기대 심리와
메모리 가격이 꿈틀 대는 등 여러 요소가 작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메디 톡스를 비롯해 상장을 앞둔 여러 회사도
공모 가격과 상당한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최근의 투자자들역시
발빠른 정보와 움직임으로
매력적인 상품에는 과도하게 경쟁이 유발되고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떨어지는 투자처는 한산하는 등
점점 투자의 양극화가 심해 지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