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004년 한 신인 작가의 대본이 드라마로 제작되었는데
섭외를 받은 대부분의 배우들은 드라마의 내용이 너무 유치하다며 거절.
당시 톱스타였던 김희선은 유일하게 이 대본에 관심을 보였지만
다른 촬영 일정이 있어 고민 끝에 결국 고사.
이 때문에 여자 주인공은 당시 조금씩 이름을 알리던 배우를 섭외하였고
그렇게 신인 작가와 대체 여배우라는 불안한 조합으로 드라마가 시작되는데.....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하면서
메가 히트를 치게 되었고
대본을 쓴 김은숙 작가와 여주인공 김정은은 함께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