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다가...
요근래 당신이 저를 볼때 표정 행동을...보고
포기했어요...
엄청 용기내볼까... 했지만
안그러길 잘했다 싶어요
그렇게 싫은건지
그렇게 아닌건지
속상하지만
읽히지 않는 당신의 표정을 보자니..
저를 많이 싫어하는구나 싶어요...
저는... 이성에게 다가갈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섣불리 다가가고 친해지고 그러는게
안되는 상황이라서
피해갈까봐 머뭇거릴수밖에 없었어요
안좋은 소문에 말도 안되는 소문에 시달리다보니..
불안증에 걸릴만큼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서
이성과는 선을 그어야했거든요..
발도 안좋은 상황에서 일다니는게 너무나 벅찼었고
남들은 별거아닌 걷는것도 저한테는 큰 숙제처럼
여겨졌었거든요 이상황에서 일을 다닌것도
거의 기적이라고 했어요 의사말로는..
그렇게 벅차게 살다보니
당신이 싫어하는 제스쳐에 더 상처가 됬어요..
그래요.. 이젠 포기할래요
저같은게...
당신을 좋아하면 안되겠죠
미안했어요..
그래도 ......
이젠
저도...
칼같이 냉정해질게요..
설레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미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