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그렇게 잘못했나요..
왜이렇게 많은걸 잃게하시는건가요
당신의 뜻이 뭐길래 저를 이리도 아프게 하시나요
제가 무엇이 되려고 이렇게 연단이 되어야하나요
주님 제가 이미 벌을받나요
정말 제기도를 들어주시고 계신가요
저는 너무 많은걸 잃어버렸어요
제 것이 아닌걸 알아요
그런데 왜이렇게 모든것들이
제 손에 쥐어지지도 않은채
떠나가야만 하나요
저는 안정적으로 살 수 없는건가요?
이시대의 욥으로 저를 키우시는걸까요?
저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제가 어떻게 버텨야하나요
저는 이제 정말 잃어버릴게 제 삶 밖에 없어요
제가 가진것들은 제가 가진게 아니잖아요
더 잃을게 없어요 주님
하루하루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