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에 서 있으면
희한하게 맞은편 남자들 시선이 거의
내 친구한테 향해있고
건너면서 스쳐지나가도록 계속 시선 고정.
얼굴을 정확하게 쳐다보면서 지나감.
심지어 옆에 여친있는 남자도
스치면서 내친구 얼굴 쓱 쳐다봄.
버스에서 내리면
정류장에 있는 사람들이
다 내친구 쳐다봄.
그냥 눈앞에 보여서 1~2초 쳐다보는거말고
몇초이상 뚫어져라 쳐다보는거..
존예라 쳐다보는건 아님.
좀 개성있으면서
도도, 세련된 여성스러운 이미지인데
키 168에 몸매 여리해서
전체적으로 눈에 띄니까 시선이 가는건가?
꼭 존예 아니어도
남자들 눈에는 얼굴 적당히 이쁘장 + 키,몸매 우월하면
시선이 많이 갈수밖에 없는거야?
아니면 얼굴이 좀 독특한 분위기면
계속 쳐다보게 되?
++ 추가
존예가 아니라는건 사실임.
존예면 옆학교 애들도 이름 다 알고
얼굴 보러온다는데 그런거 1도 없음.
직장에서는 입사하자마자
예쁘다는 소문 쫙 퍼지고
남자들이 줄 서고
길가다 수없이 번호따일텐데
그런거 전혀 없다고함.
존예면 어딜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놓고 예쁘다거나
연예인같다고 칭찬한다는데
그런 사람 없더라.
그냥 좀 신기한듯 쳐다만 봄.
키크고 몸매좋은데 개성있는 얼굴이면
신기해서 시선이 갈수밖에 없는건지
궁금해서 올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