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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시선이 가는 여자

ㅇㅇ |2024.03.01 02:00
조회 17,062 |추천 3
횡단보도에 서 있으면
희한하게 맞은편 남자들 시선이 거의
내 친구한테 향해있고
건너면서 스쳐지나가도록 계속 시선 고정.
얼굴을 정확하게 쳐다보면서 지나감.

심지어 옆에 여친있는 남자도
스치면서 내친구 얼굴 쓱 쳐다봄.

버스에서 내리면
정류장에 있는 사람들이
다 내친구 쳐다봄.
그냥 눈앞에 보여서 1~2초 쳐다보는거말고
몇초이상 뚫어져라 쳐다보는거..


존예라 쳐다보는건 아님.

좀 개성있으면서
도도, 세련된 여성스러운 이미지인데
키 168에 몸매 여리해서
전체적으로 눈에 띄니까 시선이 가는건가?


꼭 존예 아니어도
남자들 눈에는 얼굴 적당히 이쁘장 + 키,몸매 우월하면
시선이 많이 갈수밖에 없는거야?

아니면 얼굴이 좀 독특한 분위기면
계속 쳐다보게 되?



++ 추가

존예가 아니라는건 사실임.

존예면 옆학교 애들도 이름 다 알고
얼굴 보러온다는데 그런거 1도 없음.

직장에서는 입사하자마자
예쁘다는 소문 쫙 퍼지고
남자들이 줄 서고
길가다 수없이 번호따일텐데
그런거 전혀 없다고함.

존예면 어딜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놓고 예쁘다거나
연예인같다고 칭찬한다는데
그런 사람 없더라.
그냥 좀 신기한듯 쳐다만 봄.

키크고 몸매좋은데 개성있는 얼굴이면
신기해서 시선이 갈수밖에 없는건지
궁금해서 올린거임.
추천수3
반대수24
베플ㅇㅇ|2024.03.01 05:16
그게 존예야 글쓴이가 인정 못해도 안해도 존예는 변함 없고 그런 인생 살아옴
베플ㅇㅇ|2024.03.01 08:49
니가 묘사하고 있는 여자가 존예 특징이잖아
베플ㅇㅇ|2024.03.01 13:48
키 크고 여리여리한 실루엣이면 멀리서도 눈에 띔. 가까이 지나가며 얼굴까지 보고싶어짐.
베플ㅇㅇ|2024.03.01 16:39
존예는 아닌데 멀리서도 왠지 시선이 가는 타입= 독보적인 아우라 분위기. 이게 더 어마무시한 매력녀라는걸 같은 여자들끼리는 모름.
베플ㅇㅇ|2024.03.01 14:55
키크고 몸이 여리여리한거에서 끝났는데ㅋㅋㅋㅋ이게 뭔 소리야ㅋㅋㅋ 진짜 못생긴거 아니면 어딜가도 저런 스타일은 눈에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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