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에게 크게 실망해
더이상 말도 섞기싫고
얼굴보기 힘들어 내 입을 닫아버린지 한달째...
봐도 못본척 말시키면 예아니 오로만 대답
부탁하면 다 거절
그냥 무시해버립니다.
말로 풀기엔 본인만 늘 억울하다 억지쓰는사람이고
일생기면 동네방네 할매들에게 지딸에게 다 떠벌리는 성격이라
뭔 말을 못함
하여튼
늘 며느리인 나만 나쁜년 만들어
상대할 가치를 못느껴 무시맞지만 일부러 감정을 담거나
기분나쁘게하는건 없고 그림자취급
어디가도 간다 말안하고
아침에 얼굴봄 잘 주무셨나 식사하셨나 어디가시냐
물어봤지만 말 섞기조차싫어 일부러 안부딛히려 노력...
이렇게 정이 떨어질줄이야
싫은 감정 담기도 싫을만큼 내 감정이 이까워
이렇게 사는데 오늘 꿈에 시모가나와
나를 괴롭히는데 정말 기분더럽네...
남이다 생각하고 살지만
은연중 내 깊은 생각에선 그사람을 무시할수 없나봅니다.
나는 이사람을위해 그 어떤 감정도 소비하는것 조차
시간이 너무너무 아까운사람이다.....
처음느껴보는 이런감정이라면
다시 외면내면 퍙화로웠던 삶으로 가는건
어럽겠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