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살 임신이 너무 무서워요

ㅇㅇ |2024.03.03 17:24
조회 24,601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20살이고 남친도 저랑 동갑입니다 고3때부터 사겼어요..
제가 작년 여름에 생리가 10일 넘게 늦어져서 혹시 임신일까봐 정말 벌벌 떨고 공부도 하나도 안되고 밥도 안넘어가고 정말 무서운 기억이 있어서 또 그렇게 될까봐 너무 무섭고 두려워져서 그이후에 남자친구랑 스킨십을 한동안 피했더니 자주 싸우게 되네요ㅠㅠㅠ
남자친구는 1주일에 2번정도는 말을 꺼내고 저는 거절하고 남자친구는 몇번 참다가 자존심 상한다고 화내고 
남친 말로는 제가 자기에 대한 애정이 식은것같고 받아줘도 될 일을 안받아주는것같다고 하고 그렇게 무서운걸 다른여자들은 왜 다 하고사냐고 이해안간다고 하고
자기는 사랑확인을 그렇게 하는데 저는 자기랑 사랑확인 안하고싶냐 같이 즐기는건데 나한테 봉사하는것같이 느껴지냐고 말을 하네요 원래 다 이런건가요 ㅜㅜ
추천수4
반대수154
베플보고|2024.03.03 21:32
철저한 피임이 가장 중요하고요. 남자 쪽에도 피임도구 철 저하게 사용하게 단속하세요. 만약 남자 쪽에서 피임도구 거부하면 절대로 하지 마세요. 남자가 사랑 어쪄고 저쩌고 하며 가스라이팅으노 꼬시더라도 절대 넘어가지 말고 완강하게 거부하세요. 쓰니가 거부해도 강요하면 남자는 절대 쓰니 사랑하는것 아니니 헤어지세요. 자신은 피임 거부 하며 본인의 만족에만 중요하게 여기는 남자에게 넘어가서 임신이라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면 낙태를 하더라도 영혼에 깊은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절대 쓰니만 피임약 먹어가며 피임하려 하지 말고 남자도 같이 피임 요구하세요.
베플ㅇㅇ|2024.03.03 19:46
만약에 임신하면 오롯이 여자만 변화를 겪으니 어린 쓰니가 무서워할 만도 합니다 피임해도 생리가 늦어지면 혹시나 싶어서 계속 불안해하는 것도 흔한 일이죠 이런 상황에서 남자가 믿음을 줘야지, 쓰니만 닦달하는 건 너무 자기 욕구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