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딩 쓰니입니다
저에겐 14년된 친구가 있어요
얘가 원체 날씬해서 밥을 많이 안 먹어요 그건 괜찮은데
밥 먹다 배부르거나 먹기 싫어지면 음식갖고 별의별걸
다 해요 음식이랑 음료수랑 섞는다던지(ex 떡볶이에 환타넣기.. 음료수에 와사비랑 간장넣기 ) 같은거요 같이 먹는 자리인데 앞에서 그러니 솔직히 짜증나고 입맛 떨어져요
계란을 으깨서 음료수를 넣고 고추장을 섞는다던지..
근데 또 그걸 먹어볼래?라고 장난식으로 말하는데
진짜 때리고 싶어요ㅠㅋㅋㅋㅋ
이 친구랑 점심약속을 잡고 만났는데 친구 어머니가
친구한테 점심 먹고 나가라 했다고 점심을 먹고 나온거에요 그래서 배부르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었죠 전
아무것도 안 먹고나왔거든요 어쨋든 회전초밥집을 가서
먹는데 2접시? 먹고는 먹기 싫은 티 내다가
육회초밥을 집더니 육회초밥의 육회를 한가닥씩
풀어해치네요.. 진짜 너무 짜증났어요
하 이 친구를 어떡하죠 ㅠㅋㅋㅋㅋㅋ
+ 하지말라고도 해봤는ㄷ 저러는거구요.. 앞으론 밥 먹을땐 절대 만날 일 없을 듯 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