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키가 너무 작은 남자..
큰일
|2024.03.04 02:39
조회 115,992 |추천 47
남자는 나보다 나이 5살 정도 많고 성격 좋고 쾌활하며 대기업 다니고 연봉 1억 정도 되는 사람인데요. 조건이 너무 좋아서 가족들은 꼭 결혼해라 그러고 있는데...
제가 여태 사귄 사람들이 다 180 넘었어서 그런걸까요? 이분 키가 165정도라 제 눈높이랑 똑같아서 남자로 보이지 않아요... 음식 계산하러 가는데 앞에 키가 180 넘는 남자 분 있으니까 너무 비교되고 ㅠㅠ
저도 나이가 30초이고 결혼을 서둘러야 한다는 건 머리로는 알지만 아무리 능력좋아도 남자로 안보여서 마음이 안 가는데 능력 하나 보고 결혼 하는 게 맞나요?
가족들은 전부 키가 뭐가 중요하냐 남자는 능력이다 이러는데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ㅠㅠ 제가 정신을 못차린게 맞는건가요?
- 베플에휴|2024.03.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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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고 못생긴 남자가 착한건 믿지마라 다 연기니까!
- 베플ㅇㅇ|2024.03.04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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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면 손도 작고 발도 작고 체구도 작고 . 요즘 중학생만 되어도 키큰데 165는 진짜 심하지않나 .. 같이 다니기 너무 ㅉ팔릴거같음 그리고 착하겠지 착하지않으면 자기가 여자 못 만날거아니까. 연봉 1억이어도 안 만나. 어디 드라이브가서 차에서 같이 내리면 너무 ㅉ팔릴거같다.. 진심
- 베플ㅇㅇ|2024.03.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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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키..중요해요..저도 콩깍지 벗겨지니까 옆에서 같이 걸을 때 민망했어요 참고로 163이었음 지금은 180만나니 천국
- 베플휴|2024.03.04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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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부부동반으로 다니는 행사가 아주 많아요. 친구 부부모임, 지인/친척 경사 조사, 아이 입학식 졸업식 학예회 등등.. 일상에서 마주치는 경우도 많죠. 친구 남편이나 사촌의 남편이나 아이 친구 학부모 만났을 때 쭈굴해지는 기분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결혼해서 사랑이 줄어들고 익숙함이 찾아올땐 더 심해지고 급기야 남편이 싫어질 수 있어요. 잘 선택하세요
- 베플남자ㅁㅁ|2024.03.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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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자키도 165 수두룩이라 남자키 165면 진짜 별로긴 함 그리고 한창 연애중인데 벌써 눈에도 거슬리면 당장 헤어지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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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4.03.0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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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언니 키작고 소심한 조건좋은 남자 선봤는데 외모, 성격 마음에 안드는데 조건때문에 어장쳤음.. 그리고 계속 다른 호탕하고 매력있는 남자한테 계속 꼬리침.. 그런데 언니 조건이 너무 안좋았음 ㅠㅠ 알파남은 언니를 쳐다도 안봄.. 그러다가 그 소심남한테도 버려짐.. 난 걍 결혼이 안급해서 어장도 해보고~ 다른남자 찝쩍도 해보고~ 이러는건줄 알았음.. 40살 다되가는데 너무 후회함..; 하고싶은 말은 님이 이쁘고 매력있고 다른 남자 만날 수 있으면, 또 결혼이 엄청 당장 하고싶은게 아니면 집안에서 막 푸쉬해도 무시하면 그만이고.. 조건 좋은 결혼하고싶은데 다른 선택지가 없으면 고민을 잘.. 해보시는게.. 그런데 그 165 남성분이 결혼한다는 보장도 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