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첫 방송되는 국내 최초 여성 보컬그룹 결성 오디션 JTBC ‘걸스 온 파이어(Girls on fire)‘에 윤종신, 개코, 선우정아, 정은지, 영케이, 킹키가 프로듀서로 합류한다. ‘걸스 온 파이어’는 ‘팬텀싱어’, ‘슈퍼밴드’ 제작진의 ‘숨은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3탄으로 2024년을 강타할 ‘실력파 여성 보컬 그룹’ 결성에 나선다.
'걸스 온 파이어'는 '새로운 K팝'을 제안할 여성 보컬 그룹을 결성하는 과정을 담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열정적이고 멋진 여성들'이란 뜻을 담은 프로그램명처럼 무대를 즐기는, 일명 '놀 줄 아는 여성들'을 표방한다.
걸그룹 메인보컬에서 싱어송라이터, 배우 활동까지 섭렵하며 다재다능한 멀티 엔터테이너로 거듭난 정은지가 “나는 첫 번째 청중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솔직하게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겠다”라며 ‘걸스 온 파이어’ 프로듀서로 나서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4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걸스 온 파이어’ 참가자들에 대한 프로듀서들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킹키, 영케이 프로듀서는 “더 이상 듣는 음악에서 끝나지 않고 보는 음악으로 대중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을 다 잘하는 멤버들이어야 한다”며 보컬 실력은 물론,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올라운더’ 여성 보컬 그룹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는 “언젠가부터 여성 보컬그룹을 찾기 힘들어졌는데, 국내 최초로 기획된 ‘여성 보컬그룹 결성 오디션’이라는 콘셉트에 이끌려 프로듀서 제안을 수락했다”라며 출연 계기를 전했다. 또한, 심사 기준에 대해서는 “자신만의 확실한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첫 단독 진행을 맡은 MC 장도연의 합류를 알리며 참가자들에 대한 진정성 가득한 '공감 만렙' 진행을 예고했다.
앞서 첫 녹화를 마친 제작진은 “1라운드부터 쟁쟁한 실력자들의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각기 다른 관점을 가진 여섯 명의 프로듀서의 다채로운 심사평이 풍성함을 더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