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말 화나요

쓰니 |2024.03.04 13:30
조회 102 |추천 0
안녕하세요 정말 화나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이야기 할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하고싶어서 올려요
저는 이제 막 출산한 아이엄마 입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아이를 낳으면서에요 저는 유도분만을 하다 아이가 내려오지 않아 급하게 제왕절개수술로 아이를 낳았습니다 병원에 6박7일 입원이였어요 수술하고 처음 몇일은 움직이는것도 힘들어 남편이 계속 병실에서 옆에 있어줘야 했어요 그래서 밥먹으러 집 다녀오는거 말곤 남편도 계속 옆에있어줬고요 근데 남편에게는 13년정도 된 친구가 하나있습니다 그친구는 타지에 살고요 저희남편은 게임을 좋아하는사람이에요 저도 게임을 안하던것은 아니라 이해하고 집에 컴퓨터도 좋은사양으로 같이 두고 할만큼 게임에대해 싸운적이 없습니다 근데 제가 아이를 낳기전에 남편이 그 13년지기 친구랑 같이 그친구 랭크를 올려주겠다면서 같이했었나봐요 그러던 와중 제가 아이를 낳게 되었고 게임을 같이 할수없게 되었던거죠 근데 그 친구에 태도가 진짜 무섭습니다 남편이 게임을 안하고 제옆에있느라 연락도 잘 안되니 남편이 밥먹으러 집을간사이 저한테 연락이 오더라고요 제남편 어디갔냐고 그래서 밥먹으러 집에갔다고 했습니다(아이를 낳은것은 진작에 알고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요세 남편이 게임을 안해준다 이런식으로 하소연 하듯이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제 옆에있느라 게임해줄 시간이 없다 저퇴원하면 조금씩은 할수있지 않을까 싶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저한테 니 애새끼한테 제남편 뺏긴거같다고 13년봐왔는데 실망이라고 정말이말 그대로 토시하나 안틀리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정말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너무 화가치미러 올랐습니다. 정말 중학생 아이들도 안할말을 애기낳은지 2일된 사람한테 저게 할말인가요?아니 정확히 저희 아이는 뭘 잘못해서 애새끼란 말을 들어야하는거일까요 너무 화나서 대답도 안하고 그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러고 바로 남편에게 전화해서 울면서 미친사람마냥 쏘아붙혔습니다 다 죽이겠다고요 그랬더니 남편이 조금만 진정하라고 지금 병원바로갈테니 얼굴보고 이야기하자했고 남편이 바로왔습니다 그러고 이야기를 다듣고 남편이 그친구한테 전화해서 엄청 뭐라했습니다 자기도 이제 애아빠라고 너도 정신차리라고 그랬더니 그친구는 아직도 자기가 뒷전인거 같다고 자기가 서운하답니다 ㅋㅋㅋ 이게 자기가 서운해할 일인가요? 정말제가 예민한건지 의견좀 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