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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와 연 끊고 남편과 잘 살고 계신 분들(+추가)

ㅇㅇ |2024.03.04 15:40
조회 49,190 |추천 93
댓글 보니 남편도 끊은 줄 아는 분들이 있는데 남편은 왕래함. 본문에도 남편도 왕래 안 한다고 하지 않았음;
나도 자기부모 못 만나게 할 생각은 없음.시모시부 이미 1년 이상 올차단 상태이기도 하지만 나에게는 절대 연락 안 옴. 없이 산 자격지심에 자존심만 미친듯이 센 사람들임. 그게 아니었음 사과했겠지물론 사과해도 받을 생각 없고나한테 연락을 한다는 게 아니라 본문 그대로 날 만나고 싶어하는 걸 아들한테 자꾸전달한다는거임. 근데 그것도 원망하면서 내가 잘못했다고 못된 것 이라고 생각하면서 요구하는 게 문제. 그걸 남편이 벌써 몇 번 전달한 거. 또 난리 발광하면서 왜 자꾸 그런 말 전달 하냐 나 그 사람들 절대 보기 싫다. 다시는 말도 꺼내지 마라 자꾸 이럴 거면 이혼하자 했더니 이제 진짜 다시는 안 한다고 말해서 글 쓴 것,



답변좀주세요. 음슴체 갈게요
시모 시부 둘 다 그렇지만 특히 시모가 시기 질투가 많고 보통 판에 자주 올라오는 말로 며느리 괴롭히는, 만날 때마다 안 해도 될 말을 굳이굳이 해서 스스로 멀어지게 만드는 사람임. 근데 그걸 모름. 자기들은 아들 며느리에게 해준 것도 없으면서 누구보다 대접 받길 바라는데, 대접 받는 방법을 모르고 만날 때마다 사람을 말로 상처주고 못살게 군 상황임. 시모로 인해 인생 최대의 스트레스를 받았고 말로 자꾸 복을 걷어차는 이런 성향을 어떻게 바꾸지 못하는 걸 알고 있기에 안보고 사는 게 답이라 생각함. 남편도 결국엔 지 엄마가 보통 사람이 아님을 깨닫고 연 끊게 해줌. 

근데 이게 흔쾌히는 아니고 그래도 지 부모라고 안타까운지 마지못해 끊게 해줌. 내가 앞으로 시모 보고 듣게 하면 그냥 이혼하자고 끝이라고 난리를 쳐서 결국 끊었고시모도 없이 산 자격지심에 자존심만 세서 내가 참다참다 힘들다 저한테 왜그러시냐 직접 말했다는것만으로도 눈에 흙이 들어가도 날 안 본다고 했었음.오히려 땡큐여서 모든 걸 차단하고 이젠 문제가 없다 생각하고 잘살고 있었는데 최근 문제가 생김.
판에 올라오는 글 보면 시모가 결국 자기 손해인 걸 알고 속마음은 그렇지 않을지언정 겉으로 사과하는 척이라도 하거나, 완벽한 사과가 아니더라도 먼저 만나서 이야기라도 하자고 해서 다시 왕래하는 경우를 봤는데 이건 뭐 그런 것도 아니고. 시모는 걔가 잘못했지 난 잘못없다 시간이 이렇게나 지났는데 어디 어른한테 먼저 굽혀야지 걘 아직도 그러고 오지도 않냐고 남편한테 지속적으로 전한 것 같음.그걸 남편놈이 지 선에서 끊고 끝까지 전달하지 말아야 하는데 시모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6개월 전에 시모 말을 전달했고, 1년 몇 개월이 지난 지금 또 전달함. 이 정도면 시간 많이 지난 거 아니냐며..
결국 되풀이 되는 상황에 완전 폭발했고 이혼하자고 발광을 했던 상황이 똑같이 여러 번 발생함. 결국 또 미안하다고 지 부모가 쓰레기 맞다고 다시는 보자는 말 절대로 안 꺼내겠다 절대 만나라고 하는 일 없을 거다 하고 각서까지 쓰고 마무리 됐는데 이게 반복되니 이젠 남편까지 꼴 보기 싫어짐. 이걸 믿어야 할지 이대로 살다가 나중에 딴소리 하는 거 아닐지 걱정 됨.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함?문제는 시모 시부가 8,90도 아니고 고작 60초반인데 자꾸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늙어가는 부모가 며느리한테 대접도 못 받고 살아야 하냐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눈물바람하고 이런 말로 아들한테 불쌍한 척하며 가스라이팅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 같음.




이런 상황에서 남편 동의 하에 차단하고 사는 사람들 중 오랜 시간 행복하게 결혼생활 유지하시는 분들 계시는지의견이 궁금합니다. 경험자들만 댓글 써주세요.



추천수93
반대수14
베플남자물개|2024.03.04 16:51
뭘 해줬길래 아들의 배우자에게 당연히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지? 자신들의 선택으로 낳은 자식 잘 키우는건 부모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의무인데 그걸 했다고 아들의 배우자에게 대단한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건가?
베플ㅇㅇ|2024.03.04 17:29
추하다 증말 60살이나 되서 30살들 인생 꾸역꾸역 갉아먹으려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살날이 뭐 얼마안남아 가는데 장사없고 요즘 100살시대인데
베플남자00|2024.03.04 16:30
결말이 좋을리가 있겠나요. 애 없으면 하류라도 빨리 이혼하는게 정답.. 만약 자녀가 있다면~ 아..그냥 남편 잡아야지요..^^
베플ㅇㅇ|2024.03.05 01:30
제목처럼 잘 사는 케이스가 있다하더라도 님의 경우는 절대 아님. 남자가 그럴 그릇이 아님. 그냥 지엄마 품으로 돌아가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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