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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썸 맞겠지?? 괜히 불안하고 그런다ㅜㅜ

쓰니 |2024.03.05 00:58
조회 403 |추천 0

진짜진짜 내가 아는 오빠를 지금 2년째 좋아하고 있는데, 그 오빠랑 작년에는 조금 잘 됐었는데 한 4월?부터 12월까지 계속 어색하다가,, 1월에 겨우 친해지고
2월 부터 조금씩 잘되고 있거든,,
솔직히 주변에서는 무조건 썸이다, 이건 거의 사귀는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오빠가 원래 좀 다정한 성격이긴해서 조금 헷갈렸어
손잡고, 안고, 팔짱끼고 막 그랬지,,
그 얘기는 나중에하고
몇 시간 전에 있었던 얘기를 하자면
내가 그 오빠 집에 오빠를 데려다 주고 있었어
다른 애들도 있어서 그냥 동네 한 바퀴 돌고 집오는거란 말야 근데 애들 있을때는 눈치가 보이긴 했는지
조금 거리를 두긴 하더라고 근데 나랑 11년지기된 남자애 집에 가고 남자애 한명이랑 나랑 그 오빠랑 있었어 그 남자애한명이랑 친하긴 했는데 그 오빠랑 뭘 해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그런애라서
아까 말했던 11년지기 가자마자 내 옆에서 걷는거야
그래서 그냥 그렇게 걷고 있었는데 남은 그 애 가기 직전에 내 어깨에 손올려서 약간 백허그 하는?? 그런 느낌으로 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 그러고 걔 가고 나랑 그 오빠랑 둘이 남았었는데 걔 가자마자 놀이터 쪽으로 가자고 하는거야 근데 놀이터에 사람도 없고 어둡고 가로등 밑이라서 완전 분위기 쩌는거야 근데
약간 놀이터 입구앞에 차가 있어서 한명씩 갔어
내가 먼저 가고 그 오빠가 뒤 따라 왔어
근데 내 어깨를 양손으로 잡는거야
그래서 오 뭐지? 했는데 그대로 나 끌어서
백허그 하는거야
그러고 귀에 대고 왜 이렇게 키가 작아? 하는거야 ㅋㅋ 솔직히 작긴한데,,
무튼 그림자에 비치는 모습이 보기 좋았구
그렇게 그냥 안고 집에 데려다 줬담..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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