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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힙합 서바이벌 ‘랩컵’ 제작발표회

ㅇㅇ |2024.03.05 10:46
조회 1,710 |추천 1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유튜브 힙합 서바이벌 ‘랩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양동근은 “K콘텐츠가 사랑을 받기 전까지 한국에서 험난한 시간을 보내왔다. 그 시간을 통과해서 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게 됐다. 힙합도 정말 이 땅에서 험난한 시간을 지내왔지만 준비가 된 것 같다. 감독님들도 그 여정을 겪어왔다. 꿈나무들도 건강하다 그래서 나는 충분히 세계로 뻗어나갈 때가 됐다고 본다. 용의 해인 만큼 기운이 좋기에 ‘랩컵’이 많은 사랑 받아쓰면 한다”며 “만약 ‘오징어게임’과 ‘랩컵’ 중 하나만 봐야한다면 고를 수 없을 것 같다. 둘의 공개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둘다 봐주시면 좋겠다. 보여드릴 게 많다”고 이야기했다.





 

던밀스는 ‘랩컵’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다른 큰 이유보다는 대한민국의 신인 래퍼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보고 싶었고 그럴 기회가 ‘랩컵’이 딱이라 생각 들어서 같이 하기로 결심했다. 두 눈으로 얼마나 잘하는지 직접 보고 싶었다. 촬영 시간 내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몰랐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로스





 

유튜브로 송출되는 힙합 프로그램은 어떤 느낌일까. 조광일은 “힙합 특성상 날 것의 매력이 있지 않냐. 포장 없이 내보내진다는 것”이라고 했다. 






 

행주는 “힙합이 죽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한국에 힙합이라는 장르가 제대로 스며들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제대로 즐기면 된다고 생각한다. 갈증을 느끼는 래퍼들이 많을 거다. 좋은 타이밍일 것”이라고 말했다. 쿤타도 “저는 죽었다기보다 이제 완전히 자리잡았다고 생각한다”며 동의했다.






 

프로그램 MC를 맡은 배우 조병규는 ‘랩컵’의 차별점에 대해 “경기 진행하는 방식이다. 랜덤으로 추첨해서 팀으로 가는 구성이 공정하다”며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면 새로운 얼굴이 발굴돼야 하는데, 실제로 새로 등장한 인물이 많다. 이들이 어떤 잠재력을 발산할지 보면 좋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래퍼 산이는 건강상 이유로 '랩컵'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랩컵’은 최종 우승상금 1억 원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랩 배틀로, 전체적으로 월드컵의 운영방식을 따라 진행하며 1차 영상 심사 과정을 통해 선발된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예선전에 참여했다. 오는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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