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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나버린 축의금 먹튀 어떻게 받을까요

ㅇㅇ |2024.03.05 12:17
조회 16,279 |추천 28
30대후반 여자고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었어요
고등학교때 남녀구분없이 친한 무리가 있었는데
그중 남자사람친구 하나가 20대 초반에
사고쳐서 일찍 결혼했습니다
무리중 친한친구 4명이서 25만원씩 모아
100만원 축의했고 그뒤 돌잔치에도 참석해서
축의했는데 금액은 기억안납니다 최소 10이었겠죠
그리고 얼마뒤 그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찾아가서 조문하고 부의금 전달했었습니다
그렇게 그친구 사는게 바빠져서 가끔가다 얼굴한번씩 봤고 연락도 뜸해지다가 나이드니 이성친구들이랑은
점점 멀어지더라구요
그때당시 친했던 무리중 남사친들은 다 연락 끊겼고
여자애들만 몇 가끔씩 연락하며 지냅니다
연락하는 여자친구들도 남자애들이랑은 연락이 다 끊긴것같아요

제가 30대 중후반에 결혼하면서 카톡으로 청첩장 보냈는데 씹더라구요? 그땐 긴시간 연락안해서 그렇겠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어린나이에 나름 큰돈 축의하고 조의하고 했던게 무시당한것 같기도 하고...
프사 계속 바꿔서 카톡에 뜨는데 화가나서 받지는 못할지언정 한마디 하고싶거든요
뭐라고 해야 속이 좀 시원할까요
추천수28
반대수4
베플ㅇㅇ|2024.03.06 14:35
나 결혼해 오라는 말은 못하겠는데 내가 너의 경조사 참석만 여러번인데 축의 정도는 해줘라 ~ 라고 계좌번호랑 보내세요
베플개뿔|2024.03.06 15:05
근데 이렇게 계산 따박따박하는 애들 좀 웃긴게. 살다보면 멀어지는 지인도 있지만, 새롭게 알게 되는 지인들도 있잖아? 새롭게 알게 된 지인이 이미 결혼하고 부모님 상도 다 끝낸 상태면 니 결혼에 초대를 안하거나 축의금 내지 말라고 하고 초대할거임? 걍 살다보면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지. 추잡하게 그런걸 일일히 다 따지고 사냐.
베플10234|2024.03.06 14:01
그냥 냅둬요 경사 앞두고 기분 망치면 본인만 손해죠 뭐 원래 다 그래요... ㅋㅋㅋㅋ 쓰니도 누군가에게 받고 되돌려 주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다 그렇죠 뭐.
베플ㅇㅇㅇ|2024.03.05 13:53
그러게 축의 오바하지마라는거.첫결혼하는애들만 오지거든
찬반염병관리본부|2024.03.06 15:11 전체보기
그렇게 기를쓰고 돌려받을 생각이면 어디가서 축의 하지마요... 멀어진 사람이 옛날 생각나서 빚갚으러 올까요?? 그렇게 돌려받을게 있으면 지인 관리를 잘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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