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 4 월에 직장에서 만나 8월 부터 연애시작
26 살에 만나 이제 나는 31.. 남친은 2 살 어린 연하
서로 연애 초기에는 남사친 여사친으로 엄청 싸우다가 서로 인스타 지우는 상황 까지 도달해서 위치 공유와 같이 살기 시작..
좋은 날 은 정말 나한테 이렇게 까지 잘해 줄 남자 가 있을 까 싶다가도.. 싸우는 날은 정말 당장 헤어지고 싶다 생각이 날 정도로
그러다 내가 새로운 직장 시작 일하는곳엔 남자가 90 퍼라 항상 바람났냐, 새로운 남자 있냐 라는 압박 스트레스.. 가끔 일이 몇시간 늦어지거나, 30 분 이라도 늦으면 집에 오면 개무시, 바람 난 사람 취급
그러자 점점 잠자리도 너무 귀찮아짐, 스킨쉽도 하던 말던 싶을 정도 하고싶지않음 욕구도안생김…
같이 사는 것 때문에 몇번 싸워서 헤어 질 상황도 그냥 무뎌짐.. 자기는 같이 일하는 곳에 전여친 이랑 일하는거 때문에 나는 항상 스트레스 받다가 나도 나이 드니까 이제 별 상관 안하게됨 그러던 말던
연애 초기에는 서로 디엠 보내는 거 찾았는데, 너도 남사친이랑 내 뒤에서 얘기하잖아 이런식.. 그럼 나는 너가 내가 남자인 친구 만나는거 문자하는거 싫어하니까 그런거고 (절대 뭐 바람 문자가 아님) 너는 잠자리 가졌던 전여친 이랑 일하는데 그거랑 어떻게 같냐.
요새는 돈 번다고 오버타임 도 하기시작했더니, 관심 부족이냐 , 남자있냐 도 볶아댐. 자기가 일하면 되지않냐 왜 안하던 일을 더 하냐. 의처증 ㅠㅠㅠ 일 할 때 바빠지면 그냥 연락 하기 싫을때도 있고 몇시간 안하면 자기가 삐져서 연락 씹음.. 내가 제발 애 처럼 굴지 마라니까 남자있다 또 의심
권태기인지 헤어질 시기인지 모르겠다 이번 여름에 아파트 재계약인데 고민중이야
정말 혼자 살아도 괜찮을 거같아 가끔은 그립고 보고싶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