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서 대충 여러분들내용보고
저도 따라서 조금 몇글자 적어보려고합니다. 두서없을수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조언과 충고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저희는 32살 38살 6살차이,연애2년, 2년차 부부입니다.
직장생활은 둘다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있고
아기계획은 내년쯤 생각하고있습니다.
저희부모님은 차도있으시고 좋은집은 아니지만 10년된
빌라 자가거주중이시고 검소하신분들이라 그냥 평범한
집입니다. 남편시부모님 댁은 아버님께서 아프셔서
일은 안하신지 6년정도되셨구요. 어머님은 60세공공근로하십니다. 그래서 모아두시거나 그런돈이없으셔서 지원아예 줄가하다하여 저희끼리 대출받고 합의하에 아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근데 다름이아니라 어머님께서 좀 항상 아들한테 아픈척
힘든척? 을 좀 많이하십니다 .어머님 출근하기전날에는
아예 건들이면안되구요 어머님이 불러도 어머님께서원하는
시간과 날에만 방문해야하구요 자차없으셔서 사소하게
인터넷관련 폰관련 돈관련 집관련 장보는거 근로장려근 등등
모든문제는 남편을 불러서 직접가서 해드려야합니다.
거기까지는 우리부모님같으셔서 저만 안데리고 가면
상관없다 생각해서 아직까지는 아무말도 해본적이없습니다.
근데 어머님 공공근로가 9개월일하고 3개월은 실업급여를
받고 퇴직금은 없는 그런일을하고계시는데 요즘 정책이
바껴서 70프로만 준다고하더라구요. 앞서말한바와같이
모은돈없구요.. 자가아니라서 월세처럼 내시면서 두분이서 생활하시는데 항상 전화해서 돈이없다 힘들다 등등 이야기를
자주하나봐요 최근에 안사실입니다.
그렇다해서 남편이랑 저랑 모은돈을 많이가지고 시작한게아니라서 제가 아끼면서 살고있어서 돈을 주자 말자는 안하지만
항상 통화하는주기가 월화수목 이렇게 전화하면 금토일에
좀 기분이 항상 안좋아져있는거같습니다. 밥먹을때도
요즘 시댁집문제라던지 은근슬쩍 이야기하는거같구요..
그래서 휴대폰 거의안보지만 요즘 너무 우울해 해는거같아서
봤더니 거의 한달내내 전화했더라구요 30분이상씩이요..
저한테 강요하는거없고 한번씩 그냥 앓는소리? 엄마힘들어서
예민하다~ 엄마는 아프면 항상 오래아프다.. 걱정하는말들?
돈이 이렇게밀린거같더라.. 하면서.. 뭐 돈달라는말은 안하지만
요즘 점점 거슬리기시작했구요.. 남편이 좀 착해서
누가힘들다하면 좀 신경을 많이 쓰는편이라서 그런갑다했지만
저랑있을때까지 요즘 우울해하고 그냥 사소한말해도
우리엄마건들면안된다 이런말을하고..
심지어 어머님께서는 둘째아들 한번씩 도와주시지
절대 남편한테 다른 부모님들처럼 학비를 한번이라도 대주셨거나 공부하면서 힘들다할때 용돈주신적없는 분이시거든요.
저는 알아요.. 사랑못받고자라서 힘들었다고 말을자주했었구요
어떻게 돌려서 잘 이야기해야할까요? 거리를 조금 두고
좋은이야기만 하라고해야하나요? 그런말하는것도 간섭이고
기분이 나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