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의장난

파프리카 |2024.03.06 15:02
조회 10,961 |추천 38
진심 여러의견 듣고싶습니다전 오십대후반 여성입니다.  고향친구 초등학교 동창 과 사회친구 2명  이 모임을합니다. 아줌마들이다 보니 주로 맛있는거먹으러다니고  수다모임 이라 즐겁게 잘 지내는 4인방 모임에서  호캉을모임을 했어요
한잔씩하고  호텔에들어가  수다도떨고 한명씩 샤워시간이 되었을떄  제가 씻고나오는 걸 본  고향초딩친구가,,,,무심코던진말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요돼지야~~야 백돼지 !물론 제가 살이좀있긴합니다그래서 아무리 친한친구지만 그만해라 라고 단호히말을했습니다.그런데도 또하던군요
그로인해 저의 맘이 문을 닫았어요 그날이야 다른친구들 기분도 있고하여 같이하루를 보냈지만 그뒤로 그친구와 전 손절을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제 일방적인 생각이고 그친구는 어떤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이럴떄 제가 그냥 친구와 손절로 마무리하는게  너무한걸까요?두달이  지났지만  서로 연락은 하지않았어요.  나이먹어 주책인듯하지만  글남겨봅니다. 
추천수38
반대수4
베플Kiki|2024.03.07 14:07
하지 말라고 했는데 또 그랬다면 당연히 손절해야죠. 50대후반인데 그런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 사람과 알고 지내면 스스로의 수준도 깍아 내리는 거에요. 손절 잘 하셨어요.
베플ㅎㄷ|2024.03.07 14:22
처음엔 별 생각없는 농담이었어도 싫다고 의사표현했으면 멈췄어야죠. 그 친구가 정말 매너가 없었네요.
베플ㅇㅇ|2024.03.07 15:46
쓰니야 마음 상해 두 달 동안 연락을 안했다지만 그 친구는 왜 연락이 없을까요. 지가 놀려 놓고 왜 지가 삐졌나요? 평소에 쓰니를 자기 아래로 생각을 했는데 쓰니가 섭섭하다 하니 엥 얘가 감히 나에게 반항을? 이런것 아닌가요? 쓰니야 당연히 섭섭했어 연락을 안 한것인데, 그 친구는 왜 연락이 없을까요. 그리고 자기가 실수를 했으면 미안하다 사과를 해야하는데......내가 왜 사과를 해!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나이 먹어가면 더 더욱. 근 40년을 쓰니를 자기 아래라고 생각 한 듯. 친구가 아니고 그냥 심심하니 만난 사이 일 뿐. 예의가 없는 사람이네요. 그 당시에는 분위기상 쓰니에게 그렇게 불렀을 수 있지만 쓰니가 연락이 없으면 스스로 깨닫고. 너 그 때 기분 나빠 연락을 안하니.....하며 먼저 연락을 주기라도 했으면 아.....미안하다는 말은 못 해도 자기가 실수를 한 것은 알고 있구나 하고 이해하는데. 뭐 낀 놈이 성낸다고 나오면 괘씸하죠. 40년 넘게 쓰니를 자기 보다 못한 애라 생각했어 저러는 것임.
베플ㅇㅇ|2024.03.07 14:14
아직도 외모평가 하는 사람이 있네요. 장난은 상대방도 장난이어야 장난인거죠.. 50대 후반에 인신공격이라니.. 나이는 어디로 드신건지..
베플ㅇㅇ|2024.03.07 16:05
손절하신 건 잘한 겁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