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유한 땅은 대구 서구 비산동 40@번지이다
지금 이 일대에 대규모 사기극이 진행되고 있다(달성공원 뒷편)
몇년전부터 이 일대를 재정비한다고 몇 번이고 지적 조사를 시행한다고 했다
번번히 무산 되고..
왜 쓸데없는 저런 짓을 벌릴까?
그저 그런 생각일 뿐,
할 짓이 없고 돈이 남아 돌아 저런 짓을 벌리는 모양이라며 관심 밖이었다
사실
주민 설명회를 한다고 모이라고 해도 몇 명도 참석치 않는다
그런데 구청에선 굳이 강행해 간다
나도 이 사실을 간과했다
바로 수십억의 콩 고물이 떨어지는 사업인줄은..
이번에도 무산 되는 줄 알았다
축량을 한다고 하기에 거부했다
그런데...
오늘 등기가 날라온다
측량 결과 내 땅에 8평이 더 추가 되었으니 1억이 넘는 돈을 내라고 한다
아니 측량도 안 했는데 어쩌 결과물을 내어 놓을수 있단 말인가?
마른 하늘에 날벼락
전화를 했다
감정 결과 평당 천만원이 넘게 책정 되었다는 것이다
내 땅은
35m 도로변이다
그래도 평당가 천만원은 택~도 없다
공시지가가 평당 350만이다
이런 짓을 벌리려 공시지가도 최근 엄청 올렸다
더구나 내 땅이 표준지란다
하지만 뒷 편으로 더 들어왔다는 땅은 길쭉한 맹지로 도로가 없다
그기다 그긴 문화제 보호 구역으로 제약도 있다
더구나 주민들이 샛길로 이용하고 있고 도로로 굳어진 상태다.
살려는 이가 없다
주위 부동산에 물어보면 평당가가 200만도 안 간다
그런데 대체 평당 천만원이 넘는 책정가는 어디서 나왔는가?
짜고치는 고스돕
바로 그것이다
이 돈으로 구청은 온갖 명목으로 콩고물을 챙기겠지
일이 이쯤이면
뒷 땅 지주랑 뒷 거래가 없었다는 건 이제 구청장이랑 담당자가 증명해야 하지 않을까?
엄연
구청에선 주위 책정가도 공개하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내 땅 책정가외엔 절대 공개하지 못한다고 한다
적어도 돈을 수탈해 갈려면
다른 곳에선 얼마씩 거뒀으니 형평성을 애기해 가며 찬탈해야 그래도 형평에 맞지 않은가?
이건 깡패 수금보다 못하다
이의신청하면 조금 깍아 주겠지
그게 전부일 것이다
세상에
이런 날 강도가 어딨는가?
이건 엄연히 공공을 앞세운 사기 아닌가?
낼 돈도 없다
카드 돌려막기하는 지경인데
1억이 가당찮는 애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