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지 엄마 심각한 진상인 거 알고
지 엄마로 인한 아내의 죽을듯한 괴로움 완전히 공감해서
“내 아내한테 왜 그러냐 그러지 마라 자꾸 그러면 다신 내 얼굴도 못 볼 줄 알아라” 최소 소리 지르며 이 정도는 해줘야 가능한 거임.
그렇게 하면 늙어서 아들한테까지 팽당할까 무서워서 깨갱 함.
거기다 +
시모시부가 그래 이렇게 된 거 며느리 없는 셈 치고 내 아들만 보면 돼~
하고 아들만 보는 경우면 가능.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시가일걸 아쉬울 거 없거든. 이 정도면 양반임.
근데
시모가 없이 사는 데다가 진짜 악질, 미친 시모의 끝판왕인 경우
두 가지 중 하나가 안되면 끝까지 괴롭힐거임.
1. 우리가 뭔 짓을 했든 며느리는 아무 소리 말고 납작 엎드리고 대접해야지
2. 우리랑 왕래 안 할 거면 내 아들이랑 이혼해야지
이거임.
끝판왕 미친시모의 경우 본인 잘못은 안중에도 없음.그럴 거면 그냥 아들만 보고 살면될텐데... 그게 절대 안됨.
케케묵은 미친 사상으로당연히 며느리는 납작 엎드려야 할 아랫사람인데그런 며느리에게 대접을 못 받고 사니 죽을 맛임.미워서 아주 이가 갈림. 분노하며 병 나서 드러누움.
대접에 미쳐서,늙을수록 본인만 손해라서어떻게든 왕래하려고 발광할 거임. 진짜..어찌나 추하고 징글징글한지 ㅉㅉ
특히 시모시부가 없이 살수록 높은 확률로 이런 경우가 많음. 그렇다고 며느리에게 사과 할 생각은 절대 없음. 사과 할 사람이면 이런 상황을 애초에 만들지도 않았겠지.
며느리가 제 발로 찾아오기만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5년이 지나고...절대 안 올 것을 감지하니 미치고 돌아버릴 지경에 이름. 개같이 심술부리며 끝까지 이혼 시키려고 발작을 하며 아들 쪼는 거.
그걸 못 견딘 남편이 아내에게우리 엄마랑 이젠 왕래하자는둥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았느냐는둥 지 엄마 말 전달하면 결국 답 없음. 살겠냐
여기서 중요한 것.
이런 시모는 아들의 행복보다 지 감정이 우선인 사람이라 이 모든게 가능한건데,그냥 무조건 자식보다 자신이 우선이라 ,
아들 이혼 시키면 며느리 인생 망치고 자식 인생까지 망치는 건데자신이 제일 중요해서 아들 인생 따위 안중에도 없음.백퍼 뒤에서 웃을 거임.
남편이 지가 꾸린 가정 지키고는 싶은데 그런 것들도 부모라고 멍청하게 부모를 도저히 못 끊겠으면 혼자 감당해라. 중간에서 괴로운 거 꾹 참고 아내한테 절대 티 안내고 시가 관련된 건 절대로 전달하지 않거나,
자신도 지 부모 지긋지긋 정 다 털려서 손절하고 살거나 해야 함.아들도 지 부모 정 다 털리는 게 제일 베스트.이래야 나중에 혹시라도 다시 만나자는 개소리 할 일이 없음.
근데 악질 끝판왕 시모시부는어찌나 교활한지 아들이 정 다 털릴 언행은 절대로 안 할 거임. 절대 수위 지켜서 며느리만 괴로울 행동을 계산해서 한다는 게 제일 문제임...
아들한텐 징글징글하게 불쌍한 척 한다. 완전 늙은 여우..그래서 그런 것들도 부모라고 가스라이팅 당해서 아들은 부모를 완전히 끊지는 않음.그러다 시간 지나면 자꾸 아내한테 전달하고 악순환...
암튼 지 엄마 이상한 거 못 깨닫고, 아내 괴로움 공감 못하면 답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