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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인생. 가끔씩 밀려오는 외로움에대한 걱정

안녕30대 |2024.03.07 11:04
조회 10,231 |추천 27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에 서울에서 거주하고있어요.

저는 애초에 외향적이고 집단문화를 힘들어하는 사람이었어요.한살씩 나이먹어가면서 나의 성격에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찾으려고 노력하며살아가고 있어요.

어릴땐 학생으로, 가족으로, 그리고 사회초년생때는 회사원으로어떤 집단에서 생활해야할때는 원하든 원치않든원활하게 지내는 주변의 사람들이 늘 존재했어요.

그런생활이 지나 1인 자영업을 시작한지 몇년이 지나니원하지 않는 트러블과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가 없는 대신에, 늘 혼자라는 생각이 가끔 밀려와요.

아침에 출근하고. 직장에 오면 1인이라 혼자서 일하고 업무보고. 손님응대하고그러고 퇴근하곤 헬스장다녀오거나 집안일 하고 하루마무리에요.평일루틴은 거의 그러하고주말은 장거리연애에 근무시간이 엇갈려 반낮절정도 만나고나머지시간엔 운동하거나. 혼자 한강산책하거나. 미용실같은 개인일정..


이런 생활에 많이 안정이 됐다고 생각하는데가끔 울컥 올라오는 외로움. 슬픔은 어쩔수가 없네요.-이것도 어짜피 지나가는것- 이라고 생각하면 외로움과 슬픔이 밀려오는 날에도 깊이들어가지 않고 지나가지더라구요.오늘은 슬픈감정이 밀려오는날이라서 늘 읽기만 하던 게시판에 글을 써봅니다.

이런 외로움 밀려오지 않는 인생은 없겠죠?이럴때는 뭐라도. 어떤거라도 . 위로받고싶은거같아요.어떤 문제나 걱정이 있는것도 아닌데 어떤위로가 필요한건지 저도 모르겠지만요.
추천수27
반대수3
베플ENTP32|2024.03.09 10:23
원래 인생은 혼자 있어도 외로움이 밀려오는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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