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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요즘 교복 지원되는거 아시죠? 그래서 상태가 이런가봐요.

ㅇㅇ |2024.03.07 16:54
조회 150,936 |추천 264
+)3.11교복업체에서 전화왔습니다.내일 업체측으로 보낼 예정이며,  옷을 먼저 수거후,세탁 문제인지, 원단의 문제인지,  수거해서,  의류연구원에  보낸다고 합니다.짧게는 2~3일,  길게는 일주일정도 기간이 소도 되며,연구원에서 검사하는  기간동안은 업체측에서 입을수있게 1벌지원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연락오면 계속 후기 남길게요!




올해 중학교 입학한 아들있습니다.교복 1벌값을 지원을 해준대요.학교에서 정해준 곳으로 가서, 교복을 사야한대요.학교에서는 1벌을 지원해주니,여유분으로  셔츠 1벌, 바지 1벌, 후드티1벌 별도로 구매했습니다.지원되는 값외에,  199,000원 별도로 지불했습니다.셔츠는 1벌에 44,000원입니다.
입학식날 2시간정도 입고,  그 다음날 한번 더 입고,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을 했는데,  보풀이 심하더라구요?  세탁한번만 했을뿐인대.건조기 사용은 안했구요.세탁방법이 잘못된줄알고, 그 다음날 새옷을 입히고,  저녁에 세탁하려고 보니,하루 입은게 보풀이 이정도네요...;;;어짜피 지원받은거지만,내돈주고 산 하나는 멀쩡해야지!! 44,000원에 저걸 샀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까워요.
3년입힐 생각도 없었지만, 고객센터에 전화하는중  3년입는 교복~ 하는 멘트가,화나게 하네요 >.<

 

 

추천수264
반대수18
베플|2024.03.08 00:31
저도 중2아이 엄마인데 작년 한 해 교복선정위원을 했었어요. 아래 댓글쓰신 분 말씀처럼 블라인드테스트(선생님, 학부모, 학생위원이 참여)후 점수 매겨 정해진 점수 이상 된 제품을 대상으로 최저가 입찰하여 선정합니다. 교복업체들 입찰 따내려고 안내책자도 잘 만들어오고 as도 3년 하겠다하고 열의와 경쟁률이 대단해요. 원단도 학교에서 정해준 대로 제작해야지 맘대로 하는 게 아니구요. 일단 다른 친구들 것은 어떤지 좀 알아보시고 교복업체에 항의 및 교환받으세요. 교환이 잘 안되거나 교환받은옷도 문제가 있다면 학교마다 교복 담당선생님이 계시니 그쪽에도 말씀드려주시구요. 최소한 그런업체가 다시는 교복으로 선정되는 일은 없어야겠죠.
베플ㅇㅇ|2024.03.08 00:08
중2 자녀가 있는데 학부모,학생,선생님을 구성으로 교복선정위원회가 있어요.저도 작년에 교복선정위원이였는데 무료라서 품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예요~2024학년 교복 업체 선정을 위해 학교에서 입찰 공고를 올리면 입찰한 업체가 본인 업체의 원단으로 입찰에 참여한 학교의 교복 샘플을 만들어옵니다.위에 언급한 학부모,학생,선생님이 모여서 업체 이력과 교복 샘플을 확인하여 점수를 주고 총 평점이 높은 곳을 선정하게 되는데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이 되어 업체가 선정되기 전까지는 어느 업체인지는 교복선정위원회는 알 수가 없어요.모든 학교가 다 같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의 학교가 매년 이런 방식으로 업체 선정을 하는데 이건 학교측에도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아요~교복선정위원회를 할 때 업체는 만들어 온 샘플과 실제 학생들이 구입하는 교복에 차이가 있지않게 하겠다, as를 어떤 식으로 진행하겠다.이런 문구가 들어가는 계약서 같은 양식을 작성해서 와요.분명 학교 측에서도 블라인드 테스트 때 샘플을 만져보고 제작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셨을텐데 저런 질이 낮은 교복업체를 선정했다는 것이 이해가 안가요.저 업체 보다 더 질이 안좋은 업체가 있어서 그나마 좋다고 고른 업체도 별로였던 건지 교복선정위원회에서 업체가 얘기한 품질과 다른 원단으로 교복이 제공된건지 알아보셔야할 것 같아요.그 부분은 학교측에서도 알고 있어야하니 꼭 학교에 문의해 보세요.전화로 말씀 드리기 어려우시다면 곧 학부모 총회를 하는 시기이니 총회날 가셔서 교무부장선생님이나 교감선생님께 얘기하세요^^
베플ena|2024.03.08 10:32
다른건 모르겠고 교복비 지원하니까 교복비 올라도 너무 올랐다 중학생 교복이 40만원씩이나 하니 이게 말이되냐?
베플쓰니|2024.03.08 10:40
저희아들이 다니는 중학교는 업체가 학교로 와서 직접 치수재서 갔어요.. 한달뒤에 교복받고 왠걸.. 한학기도 못입게 얼마나 딱 붙게 만들어져 왔는지..아이가 교복바지를 입고 앉기도 힘들뿐아니라 엉덩이가 곧 터질듯하더군요. 어이가 없어 선생님께 교복집 위치와 전번을 물어 교복들고 아이와 함께 직접찾아갔습니다. 더 어이없는건 교복집에 여유분이 한장도 없다는거예요! 너무 화가나서 치수를 잴때 똑바로 재지 왜 왔다갔다하게 만드냐고 하니 기성복이라네요? 저 어릴때만 생각해서 당연히 맞춤인지 알았는데 기성복? 그럼 왜 학교까지와서 재고 갔는지… 그냥 사이즈 각자 기재해서 내면 될껄.. 어쨋든 못입으니까 한두사이즈큰걸로 바꿔달라니 적으면 한달, 길면 두세달 기다리랍니다. 그렇게는 못한다고하니 올해는 딱맞게 입고 매년 교복을 사라네요.. 요즘 저처럼 교복하나로 2-3년씩 입히는 엄마없다고.. 교복바지하나에 9만원.. 더이상 왈가불가하기싫어서 나라에서 지원해준다고 일년도 못입게 교복 만들고 매년 학무보보고 사라고 하냐고 소리치고 나왔어요 . 당연히 학교에 건의했고 역시나 1학년 한학기 억지로 딱입고 다음해엔 허벅지 하나도 안들어가서 새로 사러갔더니 교복 없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들혼자 체육복만 3벌사서 주구장창 입고 등하교 합니다! (참고로 저희아들은 중1당시 155/54 였습니다.특이한 체형도 아니였어요.지금 160/60)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바우처카드를 만들어 학부모에게 주고 집적 교복브랜드 골라서 가게 해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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