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가 된지3년,한번 사귀면 장기간으로 연예를 하는 타입이라 헤어진후에도 쉽게 마음열기가 힘들었습니다.소개팅은 정말로 많이 했지만 그냥 너무나 편안하게 술한잔 하고 집에 데려다 주고 끝...이런 식이었습니다...
주위에서는 눈이 높아서 그런거라고들 하지만 ,,,T.T
그 후로 쭈우욱 지지리궁상으로 생활하다...2달전 킨텍스에서 공연한다고 하길래 선배를 따라갔습니다...선배여친께서 저를 생각해서 저까지 표를 구해줬드라구요...선배여친 회사 에서 주최를 하는 거라 많은 분들이 오셧더라구요...여자분들도 있었구여...공연보고 있다가 어떨결에 회사분들과 인사를 나누는 중에 "이쁘다"라고 생각한 여자분을 1달후 잠시 선배랑 본후 집에가 모셔다드리고 헤어졌습니다...어찌나 뒷자석에서 편히 주무시던지 ^^
순간 저에 마음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하더군요...하지만 잘 아는것도 아니고 해서 쩝쩝...
그후 3일후에 선배가 저녁에 형수랑 밥먹자라고 그 동생이랑 이렇게 넷이서 그러드라구요...ㅋㅋㅋ 아멘
퇴근후 자주가던 가든에 가서 고기를 시키고 이런저런 말을하다...식사후에 영화 보자던 선배 (이뻐보였음)말에 고기굽던 손이 덜덜 떨리더군요...평소 잘챙겨주는 스타일이라 익은 고기를 그분의 사라에다가 살포시 ...그 행위를 몇차례/// 맛있게 드시더라구여...(뿌듯)
기분좋게 저녁먹고 영화보러 고고싱...쇼핑도 하고 영화보면서 웃기도 하고 그 시간도 잠시 헤어져야할시간 (아 슬프다) 다음에 만날 기약도 없이...집앞에 모셔다드리고...맥주한잔 하면서 설레이는? 맘으로 잠이들었습니다...회사출근 후 선배가 오늘 형수랑 저녁먹자...(선배열라이뻐)하지만 형수만 나왔네...(이런)ㅋㅋ
저녁먹고 형수님도 숙소로 오셔서 맥주한잔 하고 형수님이 샤워하러 간 사이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선배가 형수 핸드폰에서 그분의 연락처를 보고 저에게 주는것이었습니다...
연락처를 받았다는것만으로도 기분업(비록 부적절한 방법으로였지만^^)다를 자러 간사이 난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한잔꺽고 있을때 저에 손은 그분에게 문자를 날리고있었을 뿐이고 난~~~전송을 했을 뿐이고 ~~~그 분이 처음 본 번호라 저나를 하더군요 방방뛰면 받을까 말까?!!!고민하는사이 벨은 울리지 않았습니다...다행이다 하는 동시에 몇일전 그 분이 생일이었다는 말이 뇌를 스치는동시에 네이트 접속을 하고 있었습니다...생일 선물로 SG워너비에 라라라 를 선물했습니다...(니가 먼데 선물질이야)병신병신 하면서 또 다시 방방뛰었습니다...문자로 괜한짓 한것같네요 ^^ 안녕~~~이러고 문자를 남긴 후 하고 핸드폰 OFF 바로 ON 찌질이 짓을 반복하다...담배한대 피우고 남을 술을 마시니 취기가 올라오고 그때 벨이울리고 그분이 또저나 했다...역시 술기운엔 두려울것이 없었음 ㅋㅋㅋ
저나를 받자마자 목소리 가다듬고 누구세요~~~ 죄송한데 누구시죠?!! 아 네~~제가요 (남자답지 못한모습) 누구신데요...묻자 !!저 영민오빠에요...말을하자 어머~~오빠 (방가운목소리?!!) 술마시는 듯해보여 조금만 마셔라고 말을 하고 약간의 대화를 하고 저나기를 내려 놓았습니다...그 후 3일이지나 전 오늘도 그때 그 행동에 대해서 후회를 하고있습니다.선배는 얌마 어차피 이렇게 된거 강하게 나가 그러더라구요!!!(아무말도 들리지 않아)
나이29에 뭐하는건가 싶고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점점 더 커가고...
님들 어케 해야죠?!! 제 감정을 어케 해야 맞는거죠?!!! 들이대?지켜바?포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