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이 궁금해서 여기다가 올려보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 이슈인 의료대란이라고 하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전 어느쪽도 관계없고 만약 불편하신분이 있다면
죄송하고 신원이 궁금하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지금까지 매번 기사를 접하며 많은 생각을 해보고
두서없이 적으니 이해바랍니다.
의사/정부/국민의 입장을 제생각에서 접어봅니다.
- 의대증원
정부는 20차례이상 만나서 협의했다고 하고 의협은 그런적없다니 회의록 오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설마 회의자료가 하나도 없지는 않겠죠 없다면 그만큼
부실한 회의를 한거니 그게 더 문제일듯
정부는 oecd평균이하이고 앞으로 더 의료가 힘들어질거고 의협은 아니라고 하니 서로 끝장토론하고 국민앞에서 서로의 근거로 얘기하면 국민들이 더 잘알지 않을까요? 저번처럼 밤에 100분토론하지말고 낮시간에 공정한 사회자를 두고 하면 될듯요 국민의 입장에서 대학병원급에서는 예약이 길지만 그 이하 병원은 별로 불편함을 느낀적 없네요 당일 기다리지만 왠만하면 당일 진료를 보니까요 외국에 비해 천국인거는 확실 미국 등 친인척들 많이 사는데 대한민국에 비해 기다리는 시간이 굉장히 길더라구요 병원비는 말도할것없이 비싸구요. 인구는 감소한다는데 그럼 현재보다 의사를 더 늘리는게 무슨 큰 의미가 있나요 물론 현 전문의들이 고령화 되서 은퇴
하면 필수과가 없다는데 그건 의대생 뽑을때부터 과를 정하든지 정책적으로 보완해야 하지않을까요?
2000명 더 뽑아놓고 다 피부과 등 인기과가면 필수과가 개선되는건 없을듯요 2000명 증원발표전에 이부분에 정확한 대안을 정부가 제시한다면 저도 증원 찬성!
그리고 현재 전공의가 다 빠져나갔는데 정부가 3월9일기사에 의료대란은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증원필요없고 다 돌아오게하면 될듯요
-파업
일단 정부와 국민입장에서는 불편함이 생기고 생명이 걸려있으니 전공의분들도 최소한 필수적인부분은 고려했어야 할듯요 정부는 2000명 발표하면 많은저항이 있을거란 예상안했나요? 그럼 완벽한 대책을 세우고 발표했어야죠 총선전에 하필 이시기에 완벽한 대책도 없이 발표해서 이런상황까지 오게하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출구전략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의분들 미래가 걸려있으니 그럴수있다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먼저 생각한다해서 비판할거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기득권이든 뭐라하든 자기자신에게는 인생이 걸린일이니까요!
하지만 전공의분들도 미리 협의를 해서 필수적인 부분의 의료에 대안은 최소한도라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소득
음 민감한 문제인데요 연일 기사에 의사소득같고 얘기가 나오는데 궁금해서 지인분들에게 특히 소아청소년과 자세히 물어보았는데 개원의들은 많이 버는분도있고 아니고 망해서 폐업해서 페이닥터로 빚갚는분도 있더라구요 고소득은 거의 성형 피부 등 인기과이더라구요 그리고 거의 필수과는 기사에 나오는것처럼 소득이 높지않더라구요
그런데 모든 의사들이 3~4억씨 버는것처럼 느껴지는 기사가 있던거 같은데 이건 이해가 안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0년차가 만약 연봉 2억이라 하더라도 세금이 5천이고 물론 의보 등도 있겠죠 대충제하면 1억5천이라 치면 월1천2백만원인데 대한민국 상위5% 드는 좋은머리로 공부10년하고 퇴직금도 없는데 그걸 비판할거는 아닌듯요
참고로 전 월 280만원정도입니다ㅜㅜ
공무원들도 좋은머리고 시험봐서 그정도 호봉수되고 승진하면 1천만원은 안되도 꽤 높은 소득인거로 알고있어요 대신 공무원복지와 퇴직금? 과 연금이 있죠
주위에 떡볶이나 삼겹살 장사를 해도 어느정도 되면 5백이상 1천만원 넘는 친구들도 많더라구요 물론 망하기도 하고요
소아청소년과 예를 들면 아침9시출근 6시퇴근 점심먹는 1시간 빼고 풀로 일하고 맘까페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아 맘고생한다하더라구요 그리고 입원실있는경우는 집에 가서도 병원에서 시간에 관계없이 전화오면 가보기도하고 전화로 피드백주고 큰병원으로 보내기위해 알아봐야하고요
필수의료패키지는 정확한 득과실을 국민에게 알려줘야한다 생각합니다
의료민영화 안됩니다 얼마전 보스턴에서 입원7일했는데 병원비가 6천만원 나왔다고 하더라구요ㅜㅜ
무조건적인 비판과 프레임을 씌우기보다는 정확히 봐야할듯요 그리고 그냥 정부 의혁 전공의 언론플레이하지말고 속시원히 끝장토론하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판단맡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