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어머니가 자꾸 합가하자고 해서 이혼했는데요
ㅇㅇ
|2024.03.10 12:22
조회 227,124 |추천 737
아들 사랑 끔찍해서 같이 살고 싶다고 허구헌날 눈물바람에 결국 부부 사이를 갈라놓으셨던 대단했던 그 분.
오늘 아는 분 통해 우연히 듣게 된 소식..
그렇게 사랑하는 아들이랑 잘먹고 잘살 줄 알았더니 아들 집에 안들어가시고 그냥 혼자 사신다네요??
싸우면서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전남편에 대한 미련은 없지만 이럴거면 도대체 왜 그러셨던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 베플ㅇㅇ|2024.03.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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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해주는 밥을 먹고 싶었는데 나이 먹고 아들 밥 빨래 해주게 생겼으니
- 베플ㅇㅇ|2024.03.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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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살아봤자 지가 수발 들어야할게 뻔하거든요 ㅋㅋㅋㅋㅋ 지가 원한건 며느리 부리며 편히 아들끼고 사는거였으니. 멍청한 시모가 아들팔자까지 다 꼬아놨네ㅋㅋ
- 베플남자ㅇㅇ|2024.03.1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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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들이 아니고 하녀 한명을 고용한 아들을 사랑한게지
- 베플매력녀|2024.03.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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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본거같아요 결국 이혼하고 어머니는 요양원보냈다는것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