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재회했을때 나한테 말했던거 처럼
또 그렇게 생각하고 살다가 내가 생각나면
내가 잘살거라고 이젠 웃으면서 살거라고 생각하고 살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
예전에 헤어졌을때 처럼
나 이제 못 가..
우리가 안된다는것을 알아 버렸거든
내 큰단점이랑 오빠단점
내 큰단점이 있어도
절대 티 안냈더라
내가 눈치보고 그런 날 너무
잘 알아서 행동으로
이만큼 널 사랑한다고 보여주고..
절대 고칠 수 없는것들때문에 싸워
우린 많이 닮았는데 닮았다가도
너무 다른 사람이야
나도 힘들었는데 많이 힘들었겠다
연락 안 해
내 글은 오빠만 알아 볼 수 있을거야
예썰
오빠 눈동자에 내가 보여
잠결에 듣던 오빠의 고해성사같은 말들
듣고 자다가 운거
기억나?
달은 항상 떠 있는데 그게 나라고 했던거
기억나?
달은 항상 떠 있는데 잡을 수 없다고
1년이 100년처럼 느껴 졌었다고
죽기 전엔 꼭 한번 보고죽고싶었다고
한거
내가 이제 끊어버릴거야..
행복하게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