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으로 썼더니 반응이 없는 것 같아서 짧게 음슴체로 쓸게요!다들 문제가 생길때마다 임대인과 다이렉트로 연락을 하시는지 궁금해서 작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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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에 유튜브채널도 운영하는 꽤 괜찮은 부동산을 통해 다가구로 이사를 왔는데,이 집이 작년 9월부터 수도세 정산이 안돼있었음.중개사에게 말하니, 알곤 있었는데 임대인이 알아서 정산하겠거니 생각했다함..아무튼 내가 완납 후 일부비용을 임대인에게 돌려받기로 함
그런데 며칠이 지나도 입금되지 않아서 중개사에게 확인 요청을 함.중개사가 임대인과 통화후 "준다고 했다. 이번에도 안주면 직접 연락하거나 화일조서 신청해라"*법적으로 해결하라는 뜻
왜 수도세 관련해서 언지 주지 않았냐 물으니 중개사가 "소송을 하든 말든 니 맘대로 해!!"라고 화낸 후 전화를 먼저 끊음.
수도세 문제 외에도 다른 문제가 생길때마다 내가 다이렉트로 임대인에게 연락하여해결해왔고, 연락이 하면 할수록 임대인과 관계가 나빠짐을 느껴 중개사를 통해 해결하려하니 저런 말을 들음.
참고로 여기 이사 당일 현장에 안왔고, 이사 다 끝난후에 등기부등본 대신 곽휴지 들고옴,,,
ps. 임대인과는 주말에 직접 만나서 40분간 대화후 돈 받고 해결됐는데,신뢰가 우선이라고 광고하는 중개사에게 저런 말을 들은게 어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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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을 처음 겪어보기도 하고 화도 나는데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글이나 적어봅니다......강동구, 잠실동에 이사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젊은 직원들로 꾸려진 부동산을 조심하세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