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40이 넘어가면서 드는 생각이 나나 남편이 정년이든 건강문제든 직장 관두게 되면 수입은 어디서 생기지?아이가 아직 어린데 교육은 무슨돈으로 시키지?아이 크고나면 내 노후자금은 어떻게 하지??아파트 대출금은 언제 끝나지??별별생각 다 들었어요.제테크 진짜 필요하겠더라구요.내 노후 누가 책임져주는거 아니니니까요..
베플ㅇㅇ|2024.03.14 10:09
너무 겁먹지 마세요 60대 중반인데 자식들 결혼시키고 우리 부부는 일선에서 물러났고 결혼시키면서 신혼집 전세 얻어주고 집사주고 하면서 돈 탈탈 다 털리다 시피 했어요 그래도 국민연금 남편 나 합쳐서 백만원 나오고 여긴 지방이라 소일거리 살살하면서 사는데 아직은 아픈데가 없어서인지 큰돈 안듭니다 나이가 들면 물욕 식욕이 없어지고 고정지출 보험료 공과금등 50 나가고 생활비는 백이면 충분합니다 앞으로 20년 산다해도 각종 보험 넣어났기에 병원비 크게 신경 안씁니다 지방 시골이라 일손이 부족해서 몸만 건강하면 소일거리는 넘쳐납니다 중요한건 애들이 없으니 젊을때보다 통장에 금새 몇천씩 모여요 결혼시킨지 8년 9년 됐는데 3억 모았다면 못 믿으시겠죠? 노후를 편안히 여행 다니고 즐기면서 살려면 십억도 부족하겠죠 하지만 다들 형편껏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은 소일거리 하면서 살기 때문에 크게 걱정 안합니다 물론 제 기준은 시골에서의 생활입니다
베플33女|2024.03.14 15:07
그래서 저는 월에 100만원만 쓰고 살아야지 각오중... 모아둔게 없으면 쓰는걸 줄여야죠 뭐.........ㅠㅠ
베플ㅇㅇ|2024.03.14 11:44
저런 기사들은 사실 보험회사나 금융권에서 내놓는 자료들임. 연금 저축 들게 하려는 자료인 거고, 실질적으로는 아껴 쓰면 어떻게든 살게 돼 있음.
자식 없는게 정말 큰 복중 하나임..늙을수록 더더욱 그렇고..결혼도 안하는게 최고임..혼자살면 돈 그닥 안들죠.평상시 건강관리 하기도 수월하고 돈도 많이 모을수 있고...엄청난 병원비가 들시엔 그냥 죽으면 됩니다.뭐 얼마나 오래 살려고들 그러는지 ㅎㅎㅎ죽을때 되면 죽어야지 중병 들어서 꾸역꾸역 숨만 붙어 있으면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