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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 한 달만에 집을 나가고싶습니다..

ㅇㅇ |2024.03.14 15:12
조회 3,566 |추천 2
안녕하세요 최근에 독립을 하게 되면서 전세집을 알아보다가 구했습니다.
연식이 꽤 있고 햇볕도 들지 않지만 방도 크고 내부가 깔끔해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전세입자분이 나가는 바로 다음날 제가 입주하기로 했습니다..

입주한 날부터 천장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렸고, 아침 6시30분부터 가량 30분 ~ 1시간 정도 물소리가 들리고 그 이후에는 자기멋대로 길게 날 때도 있고 짧게 한 1분 정도 날 때도 있습니다..
이런 소음이 있었으면 진작에 안내를 해줬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약 한 달 가량 관리인께도 말씀드려보고 연차내서(평일 오전에만 근무하신다고 하셔서) 관리인과 함께 배관실도 가보고 했지만
돌아오는 말은 제가 살고 있는 곳만 그런 민원이 들어오니까 공사할 수 없다.아마 물탱크쪽으로 물이 올라가고 흘러가는 소리일거다 하시면서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가 결론이었습니다.
집주인분께 말씀드려봐도 전세입자한테 그런 말 들은 적 없다 관리실에 말해봐라 이러고 무심한 태도이고요 ㅠㅠ

제가 정말 예민한 편이 아니라고 자부할 수 있는데 자기 전에 귀마개 끼고 자고,
귀마개를 끼고도 들려와서 비몽사몽 할 때는 누가 들어오는 소리인 줄 알고 깜짝 놀래기도 합니다...
잘 때도 이런데 평소 집에 있을 때 들리면 그냥 스트레스부터 확 받아요
이런 배관적인 소음부분 정말 해결방법이 없나요?
전세 계약 한 달만에 이사하는 거 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
https://www.youtube.com/shorts/Ux2mq38NEL4(링크는 제가 매일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듣는 소리입니다..ㅠ한 번씩 들어봐주세요 실제로는 더 심해요..처음에는 우박 떨어지는 소리도 들리고요)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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