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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죽통을 마르고 닳도록 쓰는 엄마

ㅇㅇ |2024.03.15 14:36
조회 14,440 |추천 5
감사합니다.  생각이 좀 정리가 됐습니다.제 기억에도 그렇고 역시 온갖 소재의 가벼운 반찬통들도 많은데 저래요음식도 곰팡이가 하얗게 덮이기전엔 못버리게 하는 이유랑 같은듯요말씀하신 트라이탄 용기도 이미 있지만 더 사놔야겠네요 바닥을 칼로 찢어서 버리라는 분은 울오빤가요ㅎㅎ중고딩때 낡은 옷 못버리게 하니 가위로 갈기갈기 찢어놓고유통기한 지난 우유 먹으니 유통기한 안지난 2리터우유를 보란듯이 쏟아버렸거든요다시 버릴땐 바닥도 찢고 쓰레기 수거하는 날 새벽 늦게 버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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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이는 많지만 엄마랑 삽니다.결시친의 화력과 울올케도 황당했을 일이라 여기다 씁니다.
말릴 방법 없을까요??제목 그대로 일회용 물통이든 본죽에서 픽업하면 싸주는 통을 계속 사용합니다.물통은 계속 버려서 결국 다시 유리물통을 쓰고는 있는데무거워선지 밥은 밥통에 두면 딱딱해진다며 죽통에 넣고 냉장고에 둡니다.예쁘다고 유리반찬통 잔뜩 사놓고 저게 무슨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밥 먹고 바닥에 김치국물일수도 있지만 바닥에 부그스름한 색이 베서음식도 곰팡이 생길때까지 안버리고 제가 버리면 난리나서 비슷한색 곰팡이도 봐서요재활용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다시 줏어와 씽크대에 담가놨네요
아!!! 노망났냐고 소리지르고 싶은거 참았습니다.얼마전에 재활용박스에 침인지 가랜지 뱉는거 봤는데 거기 둔걸 다시 가져오다니분리수거장도 어차피 엄마가 정리해서 그냥 현관앞 재활용박스안쪽에 감춰서 버렸거든요
추천수5
반대수14
베플zz|2024.03.15 14:52
글쓴이가 가볍고 편리한 냉장고용 반찬통셋트 사다주면서 기존것 갖다버리면됩니다. 어머니가 본죽 일회용기가 이쁘고 귀해서 계속 쓰는거겠습니까? 유리용기는 이제 무거워서 들고 설거지하기 힘들 정도로 힘에 부치고, 그걸 놔두고 새거 사자니 아까우니 그거라도 쓰시는거지요. 저도 맨날 몰래 갖다버리고 싸우다가 누가보면 자식들 목한다고 달래서 한세트 사드리고 기존 일회용 용기들 같이 정리해서 버렸습니다. 짜증만 내지 마시고 대안을 제시하고 좋은 말로 설득하고 합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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