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제가 목감기가 걸려 기침을 자주 합니다
어제 저녁 애 재우고 기침하는 저를 기침 자주 하는데 병원 가야 되는거 아니냐며, 니몸은 니가 챙겨야지 누가 챙겨주냐며 그러더군요
따뜻한 차한잔 못줄 망정 그렇게 얘기 하니 섭섭해서 내몸 내가 알아서 할테니 신경쓰지 마라며,내가 병걸려서 아파도 그렇게 말할거냐고 하니 또 뭘 그렇게 확대해서 말하냐면서 뭐라하더군요. 안하니만 못한말은 하지마라며 짜증난다고 하고 자버렸습니다
제가 속 이 좁은건가요?
가족들 먹여살린다고 일하고 스트레스 받고, 열심히 사는데 이런말 듣고
무지하게 섭섭하네요
제가 이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