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연을 끊었습니다. 어릴 때 부터 많이 맞았고 콩가루집안이라 성인 되자마자 혼자 나와 살았습니다, 슬슬 결혼 생각이 들면서 궁금해졌어요.. 혹시 가족과 연 끊으신 분들은 결혼하실때 어떻게 하셨나요..? 시댁에도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어렵고 ㅠㅠ 식을 올릴때 누가 앉아있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ㅠㅠ
부모랑 연끊었다고 욕하는 사람들 말은 듣지마요. 각자 가정환경이 다르잖아요. 저도 이런저런 이유로 부모랑 연끊고사는데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잘 살고 있어요. 이해 못하는 그런 시댁이면 결혼 안하면 그만이고요. 그동안 힘들었겠다고 이해해주는 시댁이면 더할나위없이 좋구요. 무엇보다 내남자가 내편이면 두려울 것 없더라구요. 결혼식은 작게 파티처럼 지인들만 불러서 작게 하면 되구요! 본인이 선택하는 가정은 부디 행복하시고 그 가정에서 치유받으면서 사시길 바래요.
베플남자ㅇ|2024.03.19 12:08
둘만의 스몰웨딩하세요. 일반 식 아무런 의미도 없고, 돈만 왔다갔다 거리는게 전부입니다.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