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주세요 라는 고객

ㅇㅇ |2024.03.17 15:00
조회 87,024 |추천 556
카페 운영 중입니다.

부모랑 아이가 와서는
부모들이 아이 먹이게 우유 좀만 주라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우유 경우 음료 제조 및 판매 용도라서
우유는 무료로 드릴수 없습니다.
컵에 담아서 따로 판매 할테니
구매 부탁 드립니다. 이러니깐

야박 하다고 화를 내시는 부모층
고객들이 좀 있었어요
좀만 따라주면 될것이지 라면서
강매 한다는 사람도 있었고요

그후에
어린 고객들 위해서 초코우유, 바나나우유, 흰우유
200ml 짜리랑 뽀로로 음료수 구비 해뒀습니다.

오늘도 아이와 엄마가 카페에 와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샌드위치
시키면서 아이 먹이게 우유 좀만 주세요
이러더라구요

우유는 판매 따로 하고 있어요
우유 구매 하시면 됩니다 라고 하니

다른 카페는 다 해주는데 여기는 왜 이따구 인가요?
좀만 주는게 아까워요? 장사 할줄 모르네
이러네요


구매 안하실거면 나가주세요
이러니깐


너 두고봐 여기 망할줄 알아 이러네요
추천수556
반대수36
베플ㅇㅇ|2024.03.18 11:17
애 먹이게 우유 좀만 주는게 아까워요? 네. 부모도 자기 애 먹일 우유값이 아까워서 그러고 있는데 우리라고 왜 안아깝겠어요??
베플ㅇㅇ|2024.03.18 10:42
정말 이런 사람들이 있어요? 대체 뇌 라는게 있는 사람들일까.....
베플ㅇㅇ|2024.03.18 11:31
카페 매니저 10년을 했지만 저런 사람은 단 한명도 못 만나봄ㅋㅋㅋㅋ 애 줄거니까 나눠주세요 용량 적게주세요는 들어봤는데ㅋㅋㅋㅋㅋ 뭐 백반집에서 김달라 후라이달라도 아니고 카페에서 우유 더달라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봤는데. 아 아메리카노에 우유 좀 추가하는 사람은 간간히 있음. 보통 애엄마들은 본인이 애기 메뉴를 시켜서 노나먹습니다
베플ㅇㅅ|2024.03.18 11:28
응 주작~~~ 10년 전 신도시에선 그런 맘충 있었는데 지금은 없음 이제 그지들은 애를 안낳거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