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번따로 만나서 카톡까지는 좋았는데 첫만남에서 실수를 많이 해서(첫인상이 좀 안좋게 보임) 까이고 아는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해서 1년 정도 연락 끊었는데요
다시 연락해서 안부 묻다가 저녁 한번 같이 먹자고 하고 싶어요
랄랄 남편이 랄랄한테 첫인상 안좋게 보인것 같으니까
내일 안나올거죠? 라고 부정화법으로 이야기했더니 랄랄이 안나가려다가 마음 바꿨다는 일화 보고 제 상황과 비슷해서 이렇게 해볼까 고민 중인데
1) 시간 괜찮으면 다음주에 저녁 같이 먹을래?
2) 다음주에 저녁 같이 먹자고 하면 거절할거지?
어떤게 나을까요
딱 한번만 시도해볼수 있을것 같아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두번째 만나주기만 하면 첫만남과 외적이든 내적이든 다른 모습 보여줄 자신 있는데 기회조차 없을까봐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