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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몇살까지 귀엽나요??????

ㅇㅇ |2024.03.21 00:39
조회 158,042 |추천 515
7살 아이 키우는데 하루하루 더더 귀여운데
그만큼 더더 힘들기두 하고ㅎㅎㅎ
말도 잘하고 울기도 잘하구 그만큼 말도 안듣구 ㅋㅋㅋㅋㅋ
빨리 혼자 다 해라 하면서도 너무 귀여워서
쫌만 천천히 컸음 좋겠다 함.......
8살 18살 20살 되도 이쁘구 귀엽겠죠?ㅎㅎㅎㅎㅎ
막 사춘기 되면 하나두 안ㅇㅣ쁘다고 해서 걱정도 됩니다
이렇게 내 영혼과 젊음을 갈아서 키우는데 ,,,친구좋다하구
시집가면 너무 ~~~~~~슬플듯 ㅠㅠㅠㅠㅠ
내 분신 내 전부 내 딸


힝 댓글 너무 따뜻해서 눈물나요 편안한 밤 되세요
추천수515
반대수98
베플ㅇㅇ|2024.03.21 10:00
20살 올해대학 입학한 아들놈도 무지귀여움 ㅋ 꼴에 과회식서 술도먹고 대학도서관서 공부도 한다고함 ㅋ
베플ㅇㅇ|2024.03.21 11:45
우리엄마 지금은 안계시지만 저 24살 밥먹을때 ‘애기’가 김치도 잘먹는다며 뿌듯하게 바라보시던게 생각나네요.. 엄마 보고싶다
베플O|2024.03.21 11:30
아부지가 막내이심. 70이신데 90넘은 고모한테 짜증내니 고모가 비웃으심. 나도 40넘었는데 60대인 사촌 언니 오빠가 나만보면 환하게 웃으며 귀엽다고 볼꼬집으심;;;쫌~~!!ㅠㅠ!!!다늙은 막내동생도 귀엽다는데 내새끼는 오죽할라구..
베플ㅇㅇ|2024.03.21 00:54
제아이는 10살 아직 너무귀엽고요.. 친조카 15살도 귀여움. 저는 40줄인데 제가 진지하게 말씀드려도 부모님은 어이고 쟤가 그런것도 아네~사과깎는 것도 보시면서 안절부절.. 우리애기가 사과도 깎네 귀여워하십니다..백발이 성성인데..
베플ㅇㅇ|2024.03.21 14:28
울아빠 올해 90이심. 남녀차별 많던 시대에 낳자마자 죽어도 할 말 없는 딸로 태어났는데 어릴 때부터 엄청 예뻐하셨고 쉰 넘었어도 울아빠한테 난 쪼매난 이쁜이 막내딸임. 비 오면 우산 챙겨서 학교 앞에서 기다리시고 자율학습 끝나고 집에 올 때 막내딸 무서울까봐 버정에 나와 기다리시던 아빠임. 지금도 가면 어릴 때처럼 손잡고 다니시고 명절에 아직도 세뱃돈 주심. 남들 눈엔 중년이지만 아빠 눈엔 어린 막내딸임. 내 남편이 서른 가까이 된 딸한테 그런 아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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