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사진은 젖꼭지에 막힌 이물질입니다.
안녕하세요!!
다음주면 100일되는 아기 키우는 엄마에요!!
저희 아기는 ㅇㄷ ㅎㄷㅅ ㅌㄹㅁ ㄴㅋㄹㅅ 분유를
태어난 산부인과에서부터 먹고있습니다.
이틀 전 저녁 8시쯤 막수를 타서 수유를 하는데
도통 분유가 줄어들지 않고 젖꼭지만 물고
웃길래 왜 장난쳐 하고 보니 젖꼭지를 막는
휴지 비슷해보이는 이물질이 있었습니다.
두번씩이나
휴지가 다 뭉글어져 사진을 찍고
고객센터는 16시까지만 전화연결이 가능하니
홈페이지 게시판에 들어가 찾아보니
이물질 관련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우선 쇼파위에 올려놓고 다음날 보니 없어졌고
고객센터와 상담하니 담당자 쪽 연락처를 주기에
통화 하였습니다.
이물질을 분석해야하니 이물질이없으면 어렵다
하지만 우선 접수 해주겠다니 분유 제조날짜 알려주었죠.
두시간 쯤 지나 다시 전화해서는 이물질 없으니 별다른
조치가 없다.
그래서 내가 먹인 아이의 막수시간에 고객센터 통화가
안되고 게시판에 이물질 보관에 대한게 전혀 없었다.
이야기하니 보통 다른 사람들은 잘 보관해서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다 뭉그러진 휴지같은거 사진으로 증거를 남겨두었다
게시판에라도 고지가 되어있으면 내가 버렸겠냐
혹여나 아이가 먹었다면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서
속을 다 끄집어내 분석할거냐 하니
똑같은말 반복하더라구요.
저도 그 말에 반복되고
아기가 먹었다면, 잘못됐다면 어쩔거냐 하니
죄송하지만 이물질을 보관해서 보내야한다.
또 똑같은 소리더라구요 ;
저희집은 화장실 말고 휴지가 없습니다.
분유탈땐 손 먼저 씻고 젖병소독기에서
젖병과 젖꼭지 꺼내고 젖꼭지를 결합해요.
근데 제탓으로 돌리는 식으로 말을하고
휴지같은게 분유에서 나올리는 없지만
캔이다보니 정전기로 인하여 들어갈수도 있다 라며
가능성을 이야기하길래
그럴수도 있다고 말씀하냐 하니 또 죄송하다며
이물질 보관 못한 내탓ㅋㅋㅋㅋ
집에 14통정도 남은거 먹이기도 싫어서
반품해달라니 그것도 자기 담당 아니라고
담당부서에 연락을 하라하고
대화하다가 내가 화가 안나겠냐
애기가 먹는건데 당연 예민한거 아니냐
맞데요 그러다가
같은 소리만 반복하냐 말하니
상담사도 본인이 욱하더라구요ㅋㅋㅋ
어차피 나한테 해줄게 없지 않냐하고
같은 말만 반복하니 됐다고 끊겠다고하고
통화를 종료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 산부인과에서부터 먹인 분유라
분유 바꾸는게 아기한테 좋지만은 않고
바꾼다해도 맞는지도 몰라 쉽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6개월 단계업 해야할때까지만
먹이자 하고 4만원 가까이 하는 분유
유지했는데 정내미가 뚝 떨어지네요
병원 제휴 분유 같은거라
그 분유 한 종류만 먹였고
출산 전 미리 다른거 먹일거면 가져와라
했다면 가져갔을건데 산부인과에서는 그런것도 없었고
이 회사 0동 ㅎ0스 전화 자주해서
분유 사라고 문자 전화도 엄청 합니다.
아기가 먹는 분유에 대한 대처가 너무 미흡하니
화도 나고 혹시 아기가 먹지 않았나 걱정되네요;
두서없이 쓴 긴 글 읽어주셨다면
죄송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