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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ㅇㅇ |2024.03.21 16:56
조회 588 |추천 1
주변 친구에게 물어보니 제 생각보다 그 이상으로 페미니스트라는 여자들이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줄 그 동안 몰랐습니다. 최근 유튜브에 보니 어느 해외 셀럽이 단상 앞에 서서 말하기를, 남자와 여자는 공평해야 한다는게 페미니즘의 핵심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이 말에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은 문제라는 걸 직접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싸우고 싶지 않고 도대체 본인들이 무슨 피해를 입었길래 그걸로 빌미삼아 내가 피해를 입고 정신적으로 고통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왠만하면 잘 이해해주고 잘받아주는 성격인데 이제는 너무 지치고 힘들고 질려버려서 앞으로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성인이 된 후 지금까지 손에 꼽을 정도로 여자친구들을 만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중 절반 이상은 페미니스트였던 것 같습니다.
첫번째 여자친구는, 결혼을 하면 자신의 번 돈의 80%를 부모님들께 보낼 것이라고 했고두번째 여자친구는, 자신이 백수인 것을 타당하게 생각하며 제게 모든 데이트 비용을 부담하도록 했고(그러면서 한끼에 10만원이 넘어가는 미슐랭만 찾았었습니다.)세번째 여자친구는, 자신에게 3천만원의 빚이 있다며 저보고 갚아달라고 했었습니다.
이제 제 실수를 들여다 보겠습니다. 그 동안 여자들을 고를 때 외모만을 보고 선택했으며성적으로 끌리는 사람들을 제 목적에 의해 선택해 왔었습니다. 저 또한 상대방의 성격이나 다른 모습이 좋아서 선택했던 것이 아닌 오직 주변에서 가장 끌리는 외모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선택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거두절미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마지막에 만났던 여자들이 항상 제게 이렇게 해주기를 바랬었고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내가 했어야 했으며 이를 따르지 않으면 감정적으로 박탈감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과거를 빌미로 더 이상은 페미니스트들은 만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는 남자 여자는 공평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이상은 허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 이상은 정신병자라 생각하고 그렇게 취급을 해야 제가 편히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잘 따라주는 성격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문제인 것 같은데 이제 제가 이러한 얘기를 하고 후에 또 다시 따라준다면 저는 신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또 반복한다면 저는 신입니다.제가 경험하고 페미니스트라고 생각된 부분은 ~ 하지 마라, 나한테 뭐라고 하지 마라, 본인은 상대방을 제지하기를 원하면서 자신이 제지받는 것을 원치않음. 남자가 청소하고 집밥하고 밖에 나가서 돈 벌어오고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나요? 사람들은 어떤 신이 아닙니다. 저는 신이 아닙니다. 저보고 경계성 인격장애 있는거 아니냐, 소시오패스 아니냐, 나르시스트 아니냐, 이런 태어나서 세상에서 처음듣는 말을 되게 진지하게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떤 여자에게 욕도 많이 듣고 폭력도 당했구요. 본래는 이러한 것들을 절대 허용하지 않지만 그때 그 사람만은 예외적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예외 따위는 없습니다. 제 자신을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여자가 아이를 양육하는 일이 비정상적인 일인가요, 여자가 청소를 하는게 비정상적인 일인가요, 여자가 살림을 하고 남자를 위해 밥상을 차려주는 것이 비정상적인 일인가요. 그럼 저희 어머니는 비정상인건가요.
특히 연애 초반에 쎄한 느낌이 든다면 바로 접어야 한다는 소중한 정보를 얻었습니다.그 쎄함을 지금껏 만남에서 두번 이상을 어겼던 것 같은데 결과는 예상대로 였습니다. 앞으로는 쎄함을 절대 어기지 않기 위해 필히 노력할 것입니다. 아니면 반대로 제가 정신이 나가버릴 수 있다는 소중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페미니스트들을 안만날 수 있는 것인지, 어떻게 하면 건전하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여자를 만날 수 있는 것인지 조언이나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제 더 이상은 정신적으로 고통받거나 피해를 보고 싶지 않네요. 저 자신부터가 코가 석자라 이미 힘들기 때문에 이상한 사람들은 이제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마음이 서로 더욱 가까워 질 수록 잘가다가 갑자기 너무 피로해지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것 못해먹겠습니다.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사전에 거를 수 있는 팁이나 정보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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