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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의 잦은 연락과 방문 강요

ㅇㅇ |2024.03.21 17:22
조회 12,650 |추천 3

제가 참고로 사람들의 심리를 잘 꿰뚫어보는 면모가 있어요. 사람들이 저를 보면 어떻게 너는 내 심리를 잘 읽었냐고 놀랄 정도..

2월에 결혼했고 결혼한지 한달정도 됐어요. 남편은 결혼 전부터 자기네 시댁은 연락방문 강요같은거 없으니 걱정붙들어 매랬는데, 글쎄요... 신혼여행 다녀오고 시댁 들렀을때 환하게 웃는 시부모 표정이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고요... 또 말로는 연락 안해도 된다 둘이서만 잘살아라 이러는데, 그 쎄한 느낌 아시나요? 사실은 아들 며느리 보고싶어 미치겠고 연락방문 강요하고 싶고 그런 느낌이요..

그러고나서 저도모르게 시댁에 전화걸뻔한 일이 많았어요. 시부모의 심리를 꿰뚫고 왔는데 어찌 모른척 하나요? 남편은 연락하지 말랬으니 연락할 필요없고 각자 집 각자 하자는데, 이미 시부모의 마음을 읽은 이상 저는 시부모에게 연락방문을 강요당한 느낌이에요. 이런 신선한 연락방문 강요는 여러분들도 처음이겠지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요..?

추천수3
반대수129
베플남자ㅁㄴㅇㄹ|2024.03.21 17:27
글내용이 너무 이상하고 비정상적인데. 그니까 본인 혼자서 나 심리 잘읽어 생각하면서 굳이 아무것도 아닌거에 의미부여 하면서 상대방이 하지도 않은 행동을 쉐도우복싱 하면서 연락해야된다고 하는 상황인거같은데요. 그냥 연락하라는 말 없으셨으면 안하면되죠. 굳이 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의미부여를 하면서 상대방이 강요했다고 하는건지; 진짜 신기하신분이네
베플남자ㄱㄱ|2024.03.21 17:30
일단 병원을 가보세요 망상이 지나치신거 같네요 먼 근자감으로 저렇게 확신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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