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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것도 불륜이 되는건가요?(내용 바꿈)

ㅇㅇ |2024.03.21 21:16
조회 13,687 |추천 2

신경쓰여서 이곳에 익명으로 글 올렸는데 반성이 됩니다


신부쪽 외도가 터지기 전에는 저랑 A는 거의 모르던 사이입니다.

모르는 사이라서 어찌저찌 따라간 결혼식장에서 답례품 못받았다고 연락처를 남긴거였고

신부쪽에서 외도가 드러나자 너도 여자랑 문자 주고받지 않았냐며 여자 이름인 저를 지목한거였어요.

저는 신부는 알지도 못했었고, 경찰서에 나와 A는 연락한적 없다고 통신사 내역 다 뽑아갔었습니다. 신부도 자기가 트집 잡은거 맞다고 인정해서 합의해줬어요.

합의 이혼전에는 기프티콘 받은 거랑 그 분 소송에 필요하다고해서 함께 그 분 변호사 만나고 변호사 사무실 앞 패스트푸드점 간게 전부입니다.


제가 억울한게 있어도 욕먹을 수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조용하게 만나고 있지만 사내연애는 복사기도 아는거니까 이미 욕 많이 먹었을거에요.

즐거운 주말 앞두고 이런 이상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51
베플ㅇㅇ|2024.03.22 00:13
당사자들이 뭐 구구절절 이건 이랬고 저건 저랬고 해봐야 남들 눈에는 충분히 오해의 여지가 있죠
베플ㅇㅇ|2024.03.22 07:20
쟤네 쇼한거네~ 라고 이미 뒤에서 수근거리고있을듯..
베플ㅇㅇ|2024.03.21 23:30
가까이서 처음부터 봤으면 명확히 알텐데 그게 아니라면 남들 눈에는 충분히 이혼전부터 만난걸로 보이죠. 어쩌겠어요 지나간일인데 되돌릴수도 없고. 앞으로는 생각을 좀 신중히 하고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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