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같은 경험 있는 사람 있어?
나 대학교1학년 그러니까 07년도에
강변역에서 누가 화장품 설문조사 한다고 해서 다 대답해줬어 그 때 강원도 시골에서 서울 상경한지 얼마 안돼서
정말 순수했거든..
설문 끝내더니 나를 데고 강변 주차장으로 가능거야
그 차을 탔더니 하얀 원피스 달라붙는 원피스 입은 여자가 타있어
그때 차가 스타렉스 재질 은색 인데 잘 기억은 안나.
나한테 말 뭐라고 거는데
바로 밖에서 그 때 사귀던 강변역에서 만나기로 한 남친이
나를 어떻게 보고 따라왔는지
차 유리문 밖에서 너 모하냐? 입모양으로 그러길래
내가 웃으면서 밖에 입모양으로 어색하게 웃으니,
여자가 뭐하녜
그래서 남친이 온 것 같다고 하니 더 묻지도 않고 가라해서 내렸는데
지금 생각하니 갑자기 졸라 무서운거야..
그거 신이 도왔나 싶네 무섭다 인신매매 아니였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