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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못하는 어린아이 케어안할거면 비행기좀 태우지 마세요

쓰니 |2024.03.22 00:43
조회 24,202 |추천 252
기분좋게 여행갔는데 비행기 타자마자 여행이 짜증나네요
베트남으로 가는 아침비행기 잠 10분도 못잤습니다.

2/ 4 / 2  이렇게 되어있는 이코노미 좌석이 이였습니다.
비행기는 만석이였구요
가운데, 애기아빠 애기엄마 애기할머니 모르는사람이렇게 네명이 앉아서 가는데아이가 한명이아니라 둘이였습니다.
출발전, 아이부모중 한명이 승무원에게 빈자리가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정말 소중한 자식이면 자리하나 끊어줄법도 한데 말이죠
이코노미라 좌석이 매우좁은데 그 좁은데에 애기 둘이 앞의자와 부모들 다리사이에서 
얼마나 좁았으면 비행기 출발과 동시에 계속 울기만 합니다.
네, 가족여행 좋죠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그 좁은데서 얼마나 불편하면 계속 울겠어요?솔직히 여행가는거 어른 욕심이지 애들이 나중에 기억이나 할 수 있을까요?

승무원에게 아이 부모님에게 아이케어 부탁한다고 전달을해도 그 부모와 할머니는
24개월도 안된 애기한테 안아주고 달래주는게 아니라 손가락을 입에 갖다대며 쉬쉬만 하시네요. 애가 알아듣나요?

미안하다는 소리 한마디 없이 주변사람들은 정말 불쾌한 표정이였습니다.

앞쪽 어떤 아이엄마는, 움직일 수 있을때마다 아이 업고 일어나서 달래고 계시는데 정말 비교가 안될 수가 없었네요.

노키즈존이 이해가됩니다. 
아이가 싫어서가 아닙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이유없이 싫어하는게 아니에요.

부모가 애를 케어를 안하니까 문제입니다.

내 자식은 예쁘지만 남의 자식은 안이쁩니다.
특히 나와상관 없는 아이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다면요

제발 본인들 욕심 채우자고 자식 팔지말고 감당 할 수 있을때 그때 하세요
아 내알바 아니지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 다 돌아옵니다.제발 우는아이 뛰는아이 그냥 보고만 계시지말고 남한테 피해좀 주지마세요.
추천수252
반대수15
베플ㅇㅇ|2024.03.25 08:51
맞아요. 저도 몇번 겪었는데 중요한 건 부모의 대처죠. 부모가 아기 달래고, 전전긍긍 조용히 시키려고 노력하면 감안이 되는데, 소리지르고 난린데 자기들은 핸드폰 보거나 컨트롤 안하면 그것만큼 짜증나는 게 없어요.
베플0|2024.03.25 09:16
아.. 태국갈때... 진짜 4시간 내내 .. 본인 성에 못이겨 소리지르고 떼쓰던 남자 애들 둘... 아빠는 어찌하지 못해... 그러고 있고 해서.. 아빠 혼자 애 둘 데리고 비행기 탄줄? 근데 그옆에 엄마....가만히 있는거 보고... 더 화가 욱 하면서 났는데.. 진짜.. 비행기 내려서 ..입국심사하는데. 사람들 다 하나같이 그 가족들 다 쳐다봄.. 개념이 없는 엄마인지... 진짜 애들 관리 못하면 어디 데리고 다니지 마세요...
베플ㅎㅎ|2024.03.25 08:52
돈벌어 퍼스트클래스를 타세요. 이코노미에 뭘 바래. 애가 없어도 잠 못자겠더만.
베플ㅇㅇ|2024.03.25 08:44
그니까요 그지들이 남들하는 여행은 다니고싶어서...에효
베플ㅇㅇ|2024.03.25 09:01
24개월 미만 소아는 자리를 끊고 싶어도 끊을수가 없습니다. 24개월 이후 유아부터는 좌석 배정이 필수입니다.
찬반ㅇㅇ|2024.03.25 19:29 전체보기
돈없어서 이코노미타는주제에 별꼴이야 돈모아서 비즈니스타라 이코노미에서 애아니라도 잠안오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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