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해서 굳이 네이트판켜서 친구 뒷담좀 적을게요 아 진짜 억울하고 빡치네요 음체로 적을게요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하는데 적금 얘기가 나왔음
원래 250벌면 200을 썼었는데 정신차리고 180씩 모으고 있다 직장도 집근처로 이직해서 교통비도 안들고 여러모로 돈모으기 좋은 환경이다 늦었지만 바짝모으고싶다 이렇게 친구들하고 미래 계획 이야기 재밌게 나눴는데 화장실다녀오니까 친구 하나가 자리 비움.. 내 자랑 듣기싫어서 갔대
???? 이게 왜 자랑이야
다들 직장있는 친구들이야
집간애는 친구들중에 일찍 결혼해서 집도있어 애도 둘이고 행복하게 사는거로 알고있음 육휴끝나고 복직해서 전업도 아니야
우리들보다 안정적이게 살면서 내 얘기 어디가 거슬리는건데 전화하니까 끊고 차단함 뭐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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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많이 먹어서 이제 일어났어요
저의 어떤점이 잘난척이었는지 자책하면서 잠들었었는데 댓알림 보니 전혀 생각지도 못한 관점들을 써주셨네요
행복한 친구의 삶이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머리를 한대 맞은거같아요
어떻게 제가 적은 단순한 글에서 많은걸 캐치하시는지 너무 신기해요
다른 친구들한테 댓글 보여주고 같이 이야기나눠보려구요 다들 집간애가 왜그러는지 모르겠다며 위로해줬었거든요..친구들도 댓글보면 깜짝 놀랄것 같아요
시간내어 글 읽고 조언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