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장모님 모시고 살기
아빠남편사...
|2024.03.24 08:22
조회 16,472 |추천 65
너무 많은 관심을 받게 되어 무서워 글을 내립니다.
아내를 사랑한다는 마음만 앞서 깊이 생각치 못하고 아내를 위한다고 했던 게 오히려 아내뿐만 아니라 저와 제 아이까지 힘들게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간 내서 답글 달아주신 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현명한 판단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베플여자ㄷㄷㄷㄷㄷ|2024.03.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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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호구네요. 애 데리고 나오심이.. 아내는 포기하세요. 아내나 친정쪽이 양심이 없는데요. 앞으로 점점 돈이 더 들어갈텐대 감당하실 수 있겠어요? 대체 한명도 아니고 남의 집 식구 몇명을 먹여살리고 있는거야.. 계속 같이 사실거면 통장 가져오시고 아내분한테 생활비 주시고 가계부 쓰라 하세요. 정신 좀 차리세요~
- 베플여자쓰니|2024.03.2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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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데릴사위로 간 것도 아니고, 월세까지 내면서 데체 이게 무슨 결혼생활인지... 빈손으로 결혼해 살림만 하는 여자들도 도망갈 것 같아요... 님 인생을 장인장모 노후 뒷바라지로 바친꼴이네요... 차라리 싱글이 나을듯.탈출하세요.
- 베플여자ㅇㅇ|2024.03.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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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내만 버리면 다 해결될꺼같은데 그집안 기둥빼오는거 아니야
- 베플여자ㅇㅇ|2024.03.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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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분리 안된다면 이혼할수밖에 없어요 아내가 물욕이 없지만 아픈엄마 병원비는 님 주머니에서 나가는거잖아요 애한테 돈 안들어가요? 거기다 처제는 뭔 혹이 하나 추가됐나요? 어차피 님 계속 돈 벌어봤자 저것들한테 다 들어가는데 일은 뭐하러 하세요 일 그만두고 쉰다고 해보세요 그리고 아내더러 일하라 하세요 하 이혼 강력하게 추천해요